도림교회 새 성전 입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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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교회 새 성전 입당
  • 공종은
  • 승인 2019.12.24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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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이웃을 위한 구원의 방주 표방

도림교회(담임: 정명철 목사)가 새 성전을 완공하고 구원의 방주로,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로 자리매김하기로 했다.

지난 22일 주일 예배와 함께 진행한 입당 예식에서 정 목사는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드리자”고 말하고, “우리에게 이렇게 아름다운 교회를 선물로 주셨다. 세상은 소유하기를 원하지만 우리는, 교회는 베푸는 삶을 살아야 한다”면서 섬기고 베푸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강조했다.

도림교회는 지난 2016년 3월 기공예식 후 2년 9개월여 만에 지하 5층, 지상 5층 규모의 교회를 완공하고 이날 입당 예식을 가졌다. 예빛갤러리와 도림교회신협, 콘서트홀, 도서관, 북카페, 스포츠라운지, 피트니스 등을 배치, 교인들은 물론 지역주민들을 위한 문화-편의시설로 이용하게 했고, 전도대실, 중보기도실, 당회실, 오케스트라실, 행정지원국, 미디어실, 예배실 등 목회를 위한 직간접 시설도 모자람이 없게 했다.


정명철 목사는 “온 교우들과 함께 이 성전을 하나님께 드리며 영광 돌리고, 교회의 무한한 부흥을 위하는 일에만 쓸 것을 다짐한다”면서, “도림교회가 길을 잃은 사람들을 생명길로 인도하는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해달라. 죄인이 찾아와서 의인이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또한 “분단과 전쟁의 고통 속에 있는 이 민족이 통일을 꿈꾸게 해주시고, 모두가 주의 제자로 살아가며, 교인들에게 감사와 기쁨이 있고 은혜가 넘치게 해달라”고 소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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