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전국 노숙인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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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전국 노숙인과 함께하는 성탄예배 연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19.12.16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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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부산 백양로교회 시작으로 25일까지 전국 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김태영 목사)가 성탄절을 맞아 전국 18개 노숙인 시설과 함께 하는 거리성탄예배를 진행한다.

오는 19일부터 25일 성탄절까지 전국 지역교회와 광장, 노숙인 시설에서 열리는 성탄예배에는 각 지역 노숙인들을 포함해 4.200여 명이 함께 하는 어울림의 장이 될 예정이다.

먼저 19일 총회장 김태영 목사가 시무하는 부산 백양로교회에서 드리는 이웃과 함께하는 성탄예배가 전국 거리성탄예배의 시작을 알린다.

이어 서울 지역에서는 24일 햇살보금자리 시설을 위한 예배가 영등포교회, 거리의천사들 시설을 위한 예배가 을지로와 남대문, 서울내일의집을 위한 예배가 쉼터 및 꽃향기식당에서 열리며 25일에는 들무새공동체를 위한 예배가 들무새공동체 쉼터교회, 해돋는마을 시설을 위한 예배가 서울역 신생교회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밖에도 20일 대구제2교회, 23일 원주 밥상공동체, 24일 수원역 예사랑공동체, 안양 희망사랑방, 25일 부천 실로암교육문화센터, 전주 희망의 집, 포항 참사랑공동체와 함께 하는 예배가 전국 각지에서 드려지게 된다.

거리성탄예배를 준빟아고 있는 예장노숙인복지회 이사장 정성훈 목사는 섬김의 모습으로 오신 아기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며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하는 성탄절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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