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께로 돌아오는 성령운동 일으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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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께로 돌아오는 성령운동 일으키자”
  • 이석훈
  • 승인 2019.12.10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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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부 제51대 대표회장 전태식 목사 취임

지난 2일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서

한기부 제51대 대표회장 취임식이 지난 2일 거행된 가운데 축하케익 절단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한기부 제51대 대표회장 취임식이 지난 2일 거행된 가운데 축하케익 절단 후 기념촬영을 했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이하 한기부) 51대 대표회장에 전태식 목사(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가 취임했다.

한기부는 지난 2일 순복음서울진주초대교회에서 제51대 대표회장 이취임 감사예배를 드리고 제50대 회장 임준식 목사가 이임하고, 51대 회장에 전태식 목사가 취임했다.

이날 51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전태식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지만 하나님의 능력을 신뢰하기에 막중한 소명감을 가지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면서 큰 위기에 직면한 한국교회와 나라를 살리기 위해 여호와께 돌아오는 성령운동을 일으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 모두가 교회다운 교회, 목사다운 목사, 선교사다운 선교사, 성도다운 참 신앙인이 되도록 빛과소금운동을 전개해 이 나라가 하나님 뜻에 합당한 나라가 되게 하겠다면서 오늘은 서울에 개척한지 13년째 되는 날인데 지금까지 나는 하나님과 가족과 성도를 실망시키지 않고 내 자신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살아왔는데 이 마음 그대로 여러분들을 실망시키지 않고 대표회장직을 감당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이취임 감사예배는 1부 예배와 2부 이취임예식, 3부 특별기도회, 4부 나눔의 시간, 5부 연감 헌정의 순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준비위원장 변권능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1부 예배는 최상용 목사의 기도, 정제호 목사의 구호 제창, 김만수 목사의 성경봉독에 이어 증경대표회장 이종만 목사가 신실한 일꾼이란 제목으로 설교했으며, 박성하 목사의 봉헌기도와 이규철 목사의 광고, 장희열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운영회장 이종선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취임식은 임준식 목사의 이임사, 공로패 증정, 증경대표회장 강풍일 목사와 엄기호 목사의 격려사, 이광택 목사의 약력소개, 취임패 증정, 전태식 목사의 취임사, 김동호 목사의 회장단 및 실무임원 소개, 이사장 송일현 목사 등 증경대표회장단의 격려사와 축사, 각 교단 및 단체의 축하패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학회장 정회인 목사의 사회로 진행된 3부 특별기도회에서는 한기부를 위해(송창호 목사), 세계복음화와 민족복음화를 위해(송요엘 목사), 나라와 민족통일과 지도자들을 위해(정운주 목사), 부흥사들의 영적 각성과 이단척결을 위해(유병삼 목사), 한국교회의 부흥을 위해(정인석 목사), 동성애차별금지법을 위해(성권용 목사), 대한민국 정세의 안정을 위해(정여균 목사) 각각 기도했다.

이날 증경대표회장 유중현 목사는 새출발을 위한 축복기도를 하며 한기부의 발전을 기원했고, 직전 대표회장 임준식 목사의 인도로 ‘50주년 기념 연감 헌정식을 갖고 모든 행사를 마쳤다.

한편 한기부 제51대 대표회장에 취임한 전태식 목사는 삼천포 고등학교, 인천체육전문대학, 순복음영산신학원을 졸업, 미국 트리니티 신학대학원에서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순복음진주초대교회 담임목사,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부총회장,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스포츠 위원장, 민족복음화운동본부 대표회장, 한국교회연합 법인이사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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