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발한 교수연구로 개혁주의생명신학 실천에 뜻 모을 것”
상태바
“활발한 교수연구로 개혁주의생명신학 실천에 뜻 모을 것”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12.03 17: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석예술대 ‘신앙과 학문 세미나II’ 제4기 수료식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 백석정신아카데미(총재:장종현)가 1년간 10여 차례에 걸쳐 진행한 신앙과 학문 세미나II 4기 수료식을 지난 22일 진행했다. 기독교대학 교수로서의 정체성 확립과 학문연구 수행을 위해 진행된 본 세미나는 특별히 개혁주의생명신학의 실천 방안과 전공과의 연계성을 모색하는데 중점을 뒀다.

올해 세미나에서는 총 세 팀이 꾸려졌다. 디자인미술학부 최현이·황정혜·윤정윤 교수와 유아교육과 서혜정·정황순 교수가 첫 번째 팀, 음악학부의 김민정·노미경·임승종·백반종·정설주 교수가 두 번째 팀, 외식산업학부 서지연·임성빈·정봉구·이종섭 교수가 세 번째 팀을 이뤘다.

이들은 1년 동안 기독교 신앙과 세계관이 각자의 전공 분야에서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조사하고, 기존 성과물들을 공동으로 점검했다. 참여 교수들은 이를 통해 기독교적 삶의 실천을 굳건하게 지지해줄 이론 정립을 보완해야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들은 내년에 이어질 신앙과 학문 세미나 II’에서 진행할 연구과제도 확정지었다. 여기에는 성경말씀으로 시작하는 수업에 대한 예비교사의 의미(서혜정 교수) 디자인을 향한 윤리적 접근에 관한 고찰(윤정윤 교수) 기독교적인 유아교사다움에 대한 탐구(정황순 교수) 회화에서 기독교적 표현 요소의 연구(최현이 교수) 기독교 대학의 상담 공간 디자인 연구(황정혜 교수) 등이다.

교수진은 이 세미나를 통해 논의되는 연구 결과가 향후 백석예술대학교의 강의와 행정에 적용·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실현하겠다는 각오다. 1년 동안 세미나를 인도한 백석예술대 기독교대학실천원 연구부장 이경직 교수는 교수들이 학교의 설립이념인 개혁주의생명신학에 공감하며 기독교대학교수로서의 일체감을 경험한 것이 큰 수확이라며 덕분에 기독교 대학의 강의와 행정을 위한 연구가 깊이있게 진행됐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전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