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감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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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감 회복
  • 양병희 목사
  • 승인 2019.11.20 09: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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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청년 실업률이 너무 높다. 그래서 연애도 포기하고 결혼도 포기하고 출산도 포기한다. 

아니다. 희망을 갖고 자신감을 회복해야 한다. 사람이 살면서 자신감은 대단히 중요하다. 자신감은 희망이 되고 삶의 활력소가 되며, 마음 속에 잠재된 무한한 능력으로 발휘 된다. 반면에 자신감을 잃으면 소심해지며, 신체적인 기능까지 경직이 된다. 그러므로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사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 사람은 누구나 약점과 장점이 있다. 누구도 장점만 있는 사람은 없다.

그런데 말츠라는 심리학자에 의하면 95%의 사람들은 자신의 약점 때문에 자신감을 잃고 열등감에 빠져 살아간다. 성공한 사람들은 약점이 없는 사람이 아니라, 약점을 극복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신앙은 약점을 장점으로 만들고, 절망을 소망으로 바꾸는 것이다. 

누구나 약점은 있다. 그것 때문에 용기를 잃거나, 자신감을 잃어서는 안 된다. 신앙 안에서 자신감을 회복하고 하나님이 주신 잠재적인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 

모세를 보라. 성경에 나타난 인물 중에 가장 위대한 지도자였다. 그런데 본래 모세는 리더십이 뛰어난 성격이 아니다. 오히려 내성적이고 소심하고, 자신감이 없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출 4:10에 모세가 여호와께 가로되 “주여 나는 본래 말에 능치 못한 자라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하신 후에도 그러하오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사람이라” ‘나는’ 이란 말이 두 번이나 나온다. 이 고백 속에는 치명적인 함정이 있다. 모세는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기보다는 자신의 조건과 바로왕의 권세를 비교하다 보니 생각만 해도 입이 뻣뻣할 수밖에 없고 자신감을 잃을 수밖에 없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라. 비교하면 나보다 못한 사람 앞에서는 교만하게 되고, 나보다 힘 있는 자 앞에서는 주눅이 든다. 
믿음은 수평적 비교가 아니라 하나님과 수직적 관계를 맺는 것이다. 벧세메스로 가는 소처럼 오직 하나님만 바라보고 사명의 길을 달려가자. 바람을 보면 베드로처럼 빠진다. 주님을 바라보아야 파도를 이긴다. 

진정한 믿음은 모세처럼 하나님을 바라보고 자신감을 회복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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