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교육도 영혼구원의한 방편…성령의 역사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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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교육도 영혼구원의한 방편…성령의 역사 기대”
  • 서울강남노회=윤승한 목사 
  • 승인 2019.11.19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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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노회, 지난 16일 ‘생수교회’ 설립예배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 서울강남노회(노회장:설충환목사)가 지난 16일 서울대입구역 인근에 위치한 생수교회에서 설립예배를 드리고 미술 전문지도를 통해 교회를 굳건히 세워가기로 다짐했다.

생수교회 정원희 목사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미술교실을 운영하면서 복음을 전한다는 비전에 따라 올해 116일 첫 주일예배를 드리고, 4월에는 목회를 위주로 한 미술교실로 변경했다. 이에 교사 겸 전도사들이 학생들에게 미술을 직접 지도하면서 복음을 전하고 있다. 덕분에 생수교의 사역자들은 개척의 두려움 대신, 자신의 재능을 사용해 사역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키워가고 있다.

이날 서기 윤승현 목사의 인도로 부회의록 서기 전성춘 목사의 기도 후 이어진 설교에는 노회장 설충환 목사가 나서 에스겔 471~12절을 토대로 생수가 흐르는 교회란 주제의 말씀을 전했다. 설 목사는 지금의 생수교회는 물(성령의 역사하심)이 발목까지 차오르는 상태지만, 성실히 십자가 제단을 쌓는다면 물이 허리에 차고 건너지 못할 강으로 불어날 만큼 큰 영혼을 살리고 치유하는 기적의 역사가 맺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배에서는 조인화 강도사의 워십, 정원희 목사의 사모곡 특송, 노회장 설충환 목사의 설립 선포식, 시찰장 문영복 목사의 권면, 증경노회장 송우종 목사의 축사와 정원희 목사의 인사, 양동하 목사의 축도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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