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전해지길 바라는 간절함으로 주께 올리는 ‘찬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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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 전해지길 바라는 간절함으로 주께 올리는 ‘찬양’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11.1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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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미션콰이어 ‘Total Praise’ 주제로 제5회 정기공연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가 정기적으로 개최해온 문화축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스토리가 있는 음악쉼터를 이번에는 특별히 백석미션콰이어의 정기공연으로 꾸려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석예술대는 지난 13일 저녁 630분 백석비전센터 하은홀에서 28회 스토리가 있는 음악쉼터를 열고 백석미션콰이어 제5회 정기공연을 선보였다. 백석미션콰이어는 학교의 설립정신에 입각해 2015년 창단된 합창단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하는 신앙을 가진 학생들이 모여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사명을 갖고 활동하고 있다. 그동안 장애인 복지관을 비롯해 교계 및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행사들에 초청돼 하나님을 활발히 전하고 있다.

‘Total Praise’를 주제로 진행된 이날 공연에서 백석예술대 윤미란 총장은 선교합창단 백석미션콰이어의 찬양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믿는 자들에게는 영적인 위로와 감동을 주고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힐링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인사했다.

이어 본 음악회는 예수 그리스도가 내 삶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모든 감사와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기 위해 준비된 자리다. 우리 대학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소외된 이웃을 찾아다니면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데 더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후 본격적으로 막을 올린 무대에서는 백석미션콰이어가 ‘Psalm34’(Shane Bernard), ‘My life, my love, my own’(Kirk Franklin), ‘Hallelujah, you’re worthy’(Judith McAllister), ‘Jesus is’(Freddy Washington), ‘This is me’(Benj Pasek&Justin Paul) 등 다채로운 곡들을 선보여 은혜로운 시간을 이어갔다.

이날 디모데후서 418절을 토대로 말씀을 전한 백석대학교회 곽인섭 목사는 “Total Praise란 의미는 모든 찬양을 올려드린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인생 마지막날까지 진심을 다해 하나님께 찬양을 올려드리는 것이 곧 Total Praise란 생각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했다.

백석미션콰이어의 지휘를 맡은 곽은주 교수는 본 연주회에는 재학생들은 물론, 초대를 받은 가족들과 비기독교인들도 초청돼 함께 누린 뜻 깊은 시간이었다지난 한 학기 이상을 예배와 연습으로 준비했다. 복음이 전해지길 바라는 그 간절한 마음이 재학생들은 물론 시민과 성도들에게도 전해졌으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방배동에서 온 시민 이금애 씨(30)복음을 향한 학생들의 열정이 아름다워보였다. 더불어 실력까지 겸비한 이들의 수준 높은 무대 덕분에 단순히 문화공연의 차원을 넘어 곡조 있는 기도를 올려드린 귀한 예배의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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