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천애인 정신으로 기독교 인재 양성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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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천애인 정신으로 기독교 인재 양성하겠습니다”
  • 이인창 기자
  • 승인 2019.11.08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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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기독교학교연맹, 지난 1일 강남대서 ‘학교공개 및 연구발표회’ 개최
한국기독교학교연맹은 회원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1일 강남대학교에서 제42회 학교공개 및 기독교학교 교육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한국기독교학교연맹은 회원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지난 1일 강남대학교에서 제42회 학교공개 및 기독교학교 교육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기독교학교연맹(이사장:백영철)이 지난 1일 경기도 용인시 강남대학교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와 기독교’를 주제로 제42회 학교공개 및 기독교학교 교육 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

환영사를 전한 강남대 윤신일 총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기독교학교의 미래 과제와 교육방안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회원 학교 간 관계를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를 개최해 기쁘다”며 “강남대학교는 경천애인의 정신 속에서 기독교 학교로서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며 ‘복지선교, ICT 융합 선도대학’의 비전을 이루겠다”고 학교가 나아갈 미래 방향을 제시했다.

연맹 백영철 이사장은 “강남대는 1946년 경천애인의 창학이념으로 개교한 이래 교양인 양성, 전문인 양성, 봉사인 양성이라는 교육목표를 이뤄왔으며, 이제는 뉴비전 2020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며 “한국사회 발전에 원동력이 될 인재, 나눔과 상생을 실천하는 인재, 인성이 바른 품격있는 인재를 배출한다는 교육목적을 잘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강남대 윤신일 총장은 “강남대학교는 경천애인의 정신 속에서 기독교 학교로서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며 ‘복지선교, ICT 융합 선도대학’의 비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강남대 윤신일 총장은 “강남대학교는 경천애인의 정신 속에서 기독교 학교로서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며 ‘복지선교, ICT 융합 선도대학’의 비전을 이루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회원학교 교장과 총장, 교목 등 이날 참석자들은 입학전형관리팀 박주용 사정관으로부터 강남대학교 소개와 입시안내를 설명 듣고, KNU AMICI 중창단&현악앙상블의 특별공연을 관람한 후 '우원기념관'을 투어했다. 

이어 오후시간 진행된 연구발표회에서 강남대학교 강현우 교수(기획처장)는 ‘복지·ICT 융합 선도대학, 강남대학교’를 주제로 발표하고, 강남대 현황, 특성화 사업, 미션과 비전, 성과 등을 참석자들에게 소개했다.

백용기 교수(일반대학원장)는 1946년 중앙신학원으로 출발해 지금까지 펼쳐온 강남대 교육이념과 역사를 설명하면서, “‘하나님을 공경하고 이웃을 사랑하자’는 표어를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준비하는 기독교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백 교수는 “목회자와 평신도 신분을 뛰어넘는 기독교 지도자, 교단과 교파의 장벽을 뛰어넘는 교회연합운동, 주체적 신앙과 신앙을 추구하면서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올바른 신학교육과 새로운 대안공동체 운동의 지도자를 배출할 것”이라고 비전을 설명했다.

한편, 이날 발표회에 앞서 가진 개회예배는 배제고 장운석 교목실장이 기도, 보성여고 김혜경 교목실장이 기도, 강남대 윤승태 교목실장이 ‘주의 길을 내게 가르치소서’를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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