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손가정 난방비 지원을 위한 후원자들의 따뜻한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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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손가정 난방비 지원을 위한 후원자들의 따뜻한 노래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11.05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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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그린합창단 제2회 정기공연 ‘나눔을 잇다’ 개최

아동옹호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이제훈)은 지난 2일 서울 구로아트밸리 예술극장에서 함께그린합창단 제2회 정기공연 나눔을 잇다를 개최했다.

재단 후원자들로 구성된 함께그린합창단은 지난 2018년 재단 창립 70주년을 맞아 결성됐다. 그동안 정기공연뿐만 아니라 합창이 필요한 곳들에 직접 찾아가 나눔공연과 봉사를 펼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해왔다.

조손가정 난방비 지원을 위한 자선 공연으로 기획된 이날 공연에는 채관석 지휘자, 홍자윤 반주자, 고동현 퍼커션 연주자를 포함해 소프라노(17), 알토(16), 테너(6), 베이스(7) 등 총 50여 명이 무대에 올랐다. 단원들은 아이들의 밝고 희망찬 미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나비야’ ‘웃어요&노래하는 곳에등 다중가욕과 클래식을 비롯한 다양한 합창곡 15곡을 선사했다.

이 밖에도 아이들로 구성된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초록우산 드림합창단, 재단의 지원을 받고 자란 모유진 학생, 그룹 V.O.S의 박지헌 씨가 무대에 올라 조손가정의 열악한 상황을 알리고 도움의 손길을 호소했다.

재단 홍창표 부회장은 후원자들께서 선한 마음으로 이번 자선공연을 준비해줬다. 그들의 진실한 마음이 그대로 전해져 더 많은 이들이 조손가정을 돌보는 일에 동참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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