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광훈 목사의 50만명 서명 주장 사실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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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훈 목사의 50만명 서명 주장 사실 아니다”
  • 이인창 기자
  • 승인 2019.11.05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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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지난 4일 해명서 발표하며 긴급 대응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가 23일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진행됐다. 두 후보가 선관위원장 이영훈 목사 앞에서 공명선거를 다짐하며 선서를 하고 있다.
올해 초 있었던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 정견발표회. 당시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앞에서 전광훈 목사(가운데)가 공명선거 서약을 하고 있다.  사진=아이굿뉴스DB

여의도순복음교회(담임:이영훈 목사)는 지난 4최근 전광훈 목사가 문재인 대통령 하야운동에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동참하고 50만명 서명지를 보내왔다고 주장한 것은 사실과 다르다며 해명서를 발표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순복음총회에서 진행하는 동성결혼 반대운동을 위해 50만명 서명을 받았는데, 전광훈 목사가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해 문재인 대통령 하야 서명이라고 잘못된 주장을 하고 있는 것고 분명한 선을 그었다.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어떤 단체나 개인이 정치적 목적으로 교회를 이용하거나 잘못된 주장을 해 교회의 본질적 사명감당을 혼돈케 하는 일을 하지 않길 간곡히 당부드린다며 정치적 중립 의지를 천명했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는 지난 103일 문 대통령 하야를 촉구하는 집회를 앞두고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대규모 인원을 동원하기로 발언이 유튜브 영상 등으로 회자되자 긴급성명을 발표하고 사실무근이라는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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