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유가족돕기 ‘사랑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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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유가족돕기 ‘사랑의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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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1.0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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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7일 열린문교회·동백열방교회 시작으로 교회 순회공연

'아름다운 동행'이 시작된다

 

김수배 대표
김수배 대표

 

기독교천사운동연합(대표회장:김수배)이 주관하는 목회자유가족돕기 사랑의 콘서트 아름다운동행11월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개최된다.

본 공연은, 오는 17일 주일 오전 열린문교회(김재원 목사)와 오후 동백열방교회(장기철 목사)를 시작으로 순복음축복교회(오영대 목사), 광교안디옥교회(김경섭 목사), 안성제일교회(양신 목사), 인천 하늘꿈교회(신용대 목사), 안산 주님의교회(오영석 목사), 성남순복음교회(양병열 목사) 등이 예정된 가운데 교회들을 순회하면서 열린다.

찬양콘서트에는 크로스오버가수 김정 교수, 가수 나유미(나경화 목사), 송난영 등 본회 홍보대사들과 , 전용대, 김민식, 이광희, 김학진, 임재, 오수범 기타 국내에서 활동하는 다수의 찬양사역자들과 이연성, 김남두 등 정상급 성악가, 가수 배은주(빛된소리글로벌예술협회), 윤희상, PK, 멘토, 아가페예술선교단 기타 많은 크리스천 연예인, 음악인들이 교체 출연하게 된다.

목회자 아내라는 이름으로 한평생을 살다가 갑작스런 목회자의 죽음으로 홀로 남겨진 일명 홀사모들은 남편과 사별함과 동시에 한꺼번에 너무 큰 변화를 겪게 된다. 사택을 비워 주어야 하고, 교회를 떠나야 하고, 정체성의 혼란은 물론 자녀교육과 생계에 대한 막막함이 가중되는 모습이다.

남편 사별 후 갑자기 생계를 책임져야 할 입장이 되면 직장을 구하기도 어렵고, 기술도 없고,

특별히 할 수 있는 일이 없기 때문에 파출부로, 청소부로 간신히 생활을 유지하기도 한다. 지나치게 경제적 압박에 시달리다 보면 영적인 침체를 경험하면서 교회나 교인들로부터 버림받았다는 생각을 갖기도 하는게 현실이다.

행사를 주관하고 있는 인동석 사무국장은 주님 나라를 위해 헌신의 삶을 살다가 소천하신 목사님들의 남겨진 가족들을 우리가 외면해서는 안된다얼룩진 상처와 아픔 가운데서 치유받으며 일어설 수 있도록 우리 성도들이 도와야한다고 말했다.

기독교천사운동연합은 지난 2011년도 목회자 유가족 돕기에 뜻을 같이한 목사, 음악인, 찬양사역자들이 힘을 합해 설립했으며, 그간 고 방효원선교사 유자녀돕기, 고 김진규목사 유가족돕기 콘서트 등 다각적인 돕기 행사를 열어 홀사모 생계비 지원, 장학금 지원, 목회자 가족 장례비 지원 등을 해오고 있으며, 현재 200여명의 음악인, 사역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후원문의:010-4140-8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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