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의 설교]주님만이 희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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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설교]주님만이 희망입니다
  • 김응렬 목사
  • 승인 2019.10.29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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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응열 목사 / 군포평안교회 담임

| 민수기 21:4~9, 요한복음 3:14~15

주님을 따르는 것이 올바른 일이기 때문에 따를 뿐 주님을 사랑하지는 않으면서 주님의 길을 좇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주님을 따르는 가운데 반드시 피곤하여 지칠 것입니다. 

모든 죄는 결국 하나님께 반대의 마음을 갖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섭리에 대하여 불평할 때, 하나님의 역사에 대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순종하는 것을 거부할 때,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일보다는 이 세상의 것들에 대하여 더 큰 관심을 보일 때, 앞으로 올 세상보다는 이 세상에 속한 것들에 더 큰 마음을 둘 때, 영혼의 유익함보다는 육신의 쾌락을 좇을 때, 우리는 결국 하나님을 거부하는 것이며, 하나님께 반기를 드는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위하여 행동하지 않는 사람은 곧 하나님께 반기를 든 사람입니다.

하나님께 범죄 한 죄인임을 알면서도, 자신의 죄를 하나님 앞에 고백하지 않는 자는 하나님께 더 큰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백성들로부터 원망을 듣던 모세가 이제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한 백성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주님이신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께 우리의 죄 사함을 요청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우리의 죄를 사함 받을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보내신 불뱀으로 인하여 고통 받았습니다. 하나님께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하나님이 불뱀을 보내신 후에야, 이스라엘 백성들은 그들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 중에 불뱀을 보내셨을 때, 그때서야 비로소 이스라엘 백성은 회개하였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줄 수 있는 단 한 가지 길이 있습니다. 이것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불 뱀을 만들 것을 명한 것은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십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이 육신이 되신 성육신과 죽음 또한 하나님이 명령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스스로 자신의 죄에 대해 구원받는 방법을 마련해 낼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불뱀의 형상으로 만든 놋뱀에 의하여 생명을 얻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은 하나님의 권능으로 이루어진 것입니다. 놋뱀을 바라본 사람은 모두 생명을 얻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은 그 어느 누구나 멸망치 않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십자가/예수님의 은혜를 바라봄으로써 살아야 합니다. 본다는 것은 가장 단순한 행위입니다. 마찬가지로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봄으로써 거기에 영원한 생명이 있음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아무런 수고도 없이 다만 바라봄으로써만 그 생명을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지막 시선은 늘 완전하시고 흠이 없으신 예수님에게로 고정되어야만 합니다. 우리들의 믿음의 경주의 최종 목표는 예수님입니다. 

오직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는 예수님뿐입니다. 우리의 믿음이신 예수님만이 우리의 희망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믿는 믿음 안에 우리의 희망이 있는 줄 단단히 진실 되게 믿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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