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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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응원합니다
  • 손동준 기자
  • 승인 2019.10.21 09: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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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천교회 부설 샬롬경로대학. 매주 1회 실버차밍교실 운영
미소·워킹·스피치 등 교육…'아름답고 가치 있는 여생' 지원
원천교회 부설 샬롬경로대학의 실버차밍교실 회원들이 당당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원천교회 부설 샬롬경로대학의 실버차밍교실 회원들이 당당한 아름다움을 뽐내고 있다.

70세 이상 어르신들의 당당한 아름다움을 응원하는 경로대학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연희로에 위치한 원천교회(담임:문강원 목사) 부설 샬롬경로대학이 매주 1차례 실버차밍교실을 실시하고 있다. 실버차밍교실은 우리나라 교회단위 경로대학으로서는 최초로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70세 이상 되신 어르신들이 당당한 아름다움을 훈련하는 시간이다.

실버차밍교실에서는 얼굴 미소 바른 자세 워킹 매너와 스피치 댄스 체조 노래 등을 배울 수 있다.

17년간 경로대학 교육을 진행한 김철영 담당목사는 어르신들이 구원의 확신 속에 아름답고 가치 있는 여생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귀한 과정이라고 해당 프로그램을 설명했다.

주강사를 맡고 있는 윤미영 권사는 대학에서 인성과 매너강사를 역임했으며 미스코리아 심사위원을 지냈다. 윤 권사는 고령화를 넘어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밝은 노인의 모습은 이제 미래사회의 분위기를 좌우하게 됐다어르신들이 나이가 들면서 소외되거나 움츠러들지 않고 품격 있는 이미지로 미래세대로부터 존경받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도록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원천교회는 샬롬경로대학은 주방 봉사자들이 매주 영양가 높은 식사로 섬기고 교사들이 정성을 다해 헌신하고 있어 참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어나는 추세라며 많은 어르신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샬롬경로대학과 실버차밍교실 회원들은 오는 11월에 열리는 서대문구 여가문화페스티벌에도 참가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실버차밍교실 참여 문의(전화:02-337-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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