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세대 사역 강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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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세대 사역 강화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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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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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1일부터 30일까지 초등 4학년~고교 3학년 전체 재학생 약 372만 명을 대상으로 한 ‘2019년 1차 학교폭력 실태조사’에 따르면 초·중·고교 재학생 중 1.6%에 해당하는 약 6만 명이 학교폭력을 당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 피해 응답률도 2017년 0.9%(약 3만7,000명)에서 지난해 1.3%(약 5만 명), 올해 1.6%(약 6만 명)로 매년 증가 추세다. 더욱이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아이들은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고통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2018년 아동종합실태 조사’에서 9~17세 초중고교생의 ‘개인행복도’는 10점 만점에 평균 6.57점으로 나타났다. OECD 웰빙지수’와 비교하면 27개 회원국 아동들이 매긴 평균 점수(7.6점)보다 1점 가량 낮아 최하위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정서적 폭력이 늘고 아이들이 행복하지 않은 사회는 행복한 미래를 기대할 수 없다. 이제 우리 사회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교육을 강화하고, 폭력 예방법도 손질해야 한다.

한국교회는 교회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도 아동과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세대 사역’을 강화했으면 한다. 바람직한 학원 선교전략을 위해 교단적으로, 범교회적으로 지혜를 모아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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