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 뉴스’로 선한 영향력 베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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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뉴스’로 선한 영향력 베풀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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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8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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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연합신문이 2019년 9월 16일자로 지령 1500호를 맞이했다. 1988년 2월 1일 창간호를 발행한 이후 지난 32년 간 1500호의 신문을 발간했다는 뜻이다. 미디어의 환경이 급격하게 변화되는 상황 속에서 매주일 신문을 발행할 수 있었던 것은 독자들의 사랑과 기도 덕분이다.

기독교연합신문은 복음전파와 영혼구원의 사명을 바탕으로 창간된 ‘선교 지향적 신문’이다. 세사의 수많은 언론 중에 하나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을 전하고 교회를 살리는 독자적인 역할을 감당하겠다는 사명으로 창간됐다. 초교파 정론지로 출발하여 지금은 예장 백석총회 교단지로 지경이 확장됐고, 목회자를 위한 다양한 정보와 평신도 신앙을 위한 기사,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한 소식 등을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래서 기독교연합신문에 대해 “읽을거리가 많다”, “균형잡혔다”는 평가를 들을 때면 더더욱 반가운 마음이 든다.

하지만 종이신문이 얼마나 명맥을 이어갈지는 미지수다. 아무것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 속에서 언론이 할 일은 다변화된 미디어에 적응하고, 더욱 심층적인 탐사보도로 읽고 싶은 뉴스를 전하는 것이다.

지령 1500호를 맞아 기독교연합신문은 인터넷신문 ‘아이굿뉴스(www.igoodnews.net)’를 개편하고 유튜브 ‘아이굿뉴스TV’에 복음콘텐츠를 보강하여 독자들에게 새롭게 선보인다. 날마다 변화하며 다음세대와 소통하는 언론으로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자 한다. 또한 ‘빠른 뉴스’보다 ‘바른 뉴스’를 지향하며 한국교회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해 나갈 것이다.

1,500번 발행된 신문 속에 한국사회의 현대사와 한국교회의 부흥과 개혁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바, 앞으로도 기도와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되새기며, 예수 그리스도의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기독언론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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