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위한 ‘배움의 장’ 활짝…“인문학 산책 어때요?”
상태바
시민들 위한 ‘배움의 장’ 활짝…“인문학 산책 어때요?”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9.17 13: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백석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 2학기에도 ‘백석예술시민아카데미’ 개설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부터 은퇴 후 제2의 인생을 맞는 어르신까지 시민들이 보다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배움의 장이 활짝 열렸다. 백석예술대학교(총장:윤미란) 평생교육원은 2019년에도 어김없이 백석인문학산책 백석예술시민아카데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지역 주민들을 찾아간다.

우선 오는 919일부터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백석인문학산책을 시작한다. 이날은 대한민국 위암 명의 권성준 박사가 나서 현대인의 건강관리, 그리고 숲 이야기를 주제로 강의한다. 한양대병원 원장을 역임한 권 박사는 현재 한양대 의대 교수로서, 평소 산과 숲을 사랑한 인연으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홍보대사를 맡고 있다.

이어 117일에는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김재관 화백이 초청돼 한 눈에 보는 현대미술, 125일에는 서울다핵교 대학원 기생충학 박사인 서민 교수가 양보의 리더십을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시간과 장소는 모두 오전 1030분 서울 방배동 백석예술대학교 비전센터 10층 예랑홀로 동일하다. 선착순 200명까지 무료로 들을 수 있다.

한편, 백석예술대 평생교육원은 시민들의 평생학습 요구를 적극 수렴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백석예술시민아카데미도 개최한다. 2019년도 2학기에는 SNPE 바른 자세 척추 운동 스피치가 스펙을 이긴다 엘렉톤 연주실기 앤뜨리아농 유러피언 플라워 레슨 등 독창적이고도 흥미로운 프로그램들로 가득하다.

수강생들은 이를 통해 일터와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고, 현대인에게 꼭 필요한 쉼을 두루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백석예술시민아카데미의 등록 및 접수 마감은 오는 927일까지이며, 관련 문의는 전화 520-0790, 6266(백석예술대학교 평생교육원)로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