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의 시대, 한국교회 역할 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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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위기의 시대, 한국교회 역할 논의한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19.09.16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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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이회여대서 ‘한국교회 환경교육 2차 세미나’

기독교환경운동연대(사무총장:이진형 목사) 부설 ()한국교회환경연구소(소장:신익상)한국교회 환경교육 2차 세미나를 오는 26일 이화여대 대학교회 소예배실에서 진행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와 신학적 응답을 주제로 기후위기에 대한 교회의 역할과 실천담론을 논의하게 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 31차 세미나에서 논의했던 ‘IPCC 1.5특별보고서를 심층 분석하고 적용 방안을 토론하게 된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신익상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되는 세미나는 장윤재 교수(이화여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에너지기후정책연구소 김현우 부소장, 이화여대 김혜령 교수, 감신대 이은경 교수가 강의에 나선다.

첫 번째 특강을 맡은 김현우 부소장은 ‘IPCC 1.5특별보고서의 내용을 중심으로 한국교회가 실천에 나서야 할 사항들을 제시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발표한다. 김혜령 교수는 독일 사회학자 울리히 벡의 이론을 바탕으로 기후위기의 문제를 고찰하고 이은경 교수는 기독교교육의 측면에서 어떻게 기후위기에 대응할 것인지 구체적인 한국교회의 실천 방법을 논의할 전망이다.

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여는 한국교회 환경교육 세미나는 공동주관으로 기독교대한감리회 사회농어촌선교부,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사회봉사부 생태정의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생태공동체운동본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생명문화위원회가 함께 하며 환경부와 이화여대 대학교회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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