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교연 산하 성민원 설립 21주년 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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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산하 성민원 설립 21주년 감사예배 드려
  • 손동준 기자
  • 승인 2019.09.1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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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군포제일교회에서…"20년간 21만여명에 복지혜택"
▲ 한교연 산하 사단법인 성민원이 지난 8일 군포제일교회에서 설립 21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권태진 목사) 산하 사단법인 성민원이 설립 21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렸다.

지난 8일 군포제일교회에서 드려진 예배에서는 신수진 목사의 인도로 성민원 이사장 권태진 목사가 설교를 전했다. 권 목사는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말라’는 제목의 말씀에서 “성민원 설립 21주년을 ‘20+1’로 쓰게 된 것은 20년은 지나갔으니 모든 성과와 자랑은 묻어두고 이제 1년으로 새로운 마음과 각오로 새 출발하자는 의미”라며 “새로운 출발대 앞에 서서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린다”고 말했다.

권 목사는 또 “우리는 아무 자랑할 것이 없다”면서도 “모든 수고에 대해 사람이 아닌 하나님이 갚아주실 것을 믿는다. 온갖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을 가지고 헌신해 온 성도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없었다면 오늘이 없었을 것”이라고 치하했다.

설립 21주년을 맞은 성민원은 1998년에 군포제일교회 부설기관으로 설립돼 군포시 노인복지회관을 수탁 운영하는 것을 시작으로 이듬해인 1999년에는 가정봉사원 파견센터를 개소하고 재가노인 복지를 시작했다. 이어 군포노인상담소와 군포제일주간보호센터(현 성민노인복지센터), 천국사다리호스피스, 성민요양원을 잇따라 개소했으며, 2012년에는 안양시로부터 관악장애인종합복지관을 수탁 운영해 오며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을 전개해 왔다. 지난해 9월에는 한교연 산하 단체로 가입해 활동의 폭을 넓혔다.

한편 현재 성민원에는 지난 20년간 총 949억6천여만원의 복지사업비가 투자됐으며 이 가운데 군포제일교회가 164억1천여만원을 지원했다. 그간 2만9천여명의 자원봉사자가 다녀갔고 21만9천여명이 복지혜택을 받았다. 후원자는 기업체 648개를 포함해 총 1만6천5백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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