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사학의 건학이념과 정체성 살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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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사학의 건학이념과 정체성 살릴 것”
  • 김수연 기자
  • 승인 2019.09.1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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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문화대, 송기신 제9대 총장 취임

백석문화대학교가 10일 교내 백석홀 소강당에서 제9대 송기신 총장의 취임식을 열었다.

송기신 신임총장은 “오늘 영예로운 총장 취임식에서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과 중압감을 느낀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우리 백석문화대학교는 발전을 거듭해 이제 대내외적으로 모두 인정받는 전국 최고 수준의 명문 전문대학으로 자리매김했다고 자부한다. 이에 우리 대학을 더욱 발전시켜야 한다는 사명감을 갖고 이 자리에 섰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기독교 건학이념을 바탕으로 학생의 지속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교육 △학생들의 창의력과 핵심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교육 △산업체 요구를 반영한 주문식 교육 프로그램의 확산 △지역사회의 혁신을 촉진하는 교육활동 수행 △교육환경 및 지원시스템 재정비 △우리 대학 모든 교직원들의 원팀 정신 단합 등을 약속했다.

백석학원 장종현 설립자는 축사를 통해 “대학을 위해 무조건적으로 헌신한 송기신 박사님을 총장으로 모시게 돼 기쁘다”며 “기독교 건학이념으로 세워진 대학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 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 익산 출신의 송 신임 총장은 서강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고려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백석문화대학교 경영회계학부 교수로 부임한 후 학사부총장, 총괄부총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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