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훈 목사, ‘세계오순절협의회’ 집행이사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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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훈 목사, ‘세계오순절협의회’ 집행이사 추대
  • 이인창 기자
  • 승인 2019.09.06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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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세계오순절대회 캐나다 캘거리서 개최…70개국 4000명 참석
▲ 제25회 세계오순절대회에서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가 주강사로 참여해 오순절 교회 지도자들에게 강의하고 있다.

전 세계 70여개국 6억 3천만 성도들을 대표하는 오순절 교단 지도자 4천여명이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캐나다 캘거리에서 모여 제25회 세계오순절대회를 함께했다.

‘성령이여, 지금’을 주제로 열린 올해 오순절대회에서 참석자들은 본 회의와 포럼, 기도모임 등을 가지며 다양한 신학주제들을 성령운동으로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영훈 목사를 비롯해 프린스 구네라트남 목사(말레이시아), 빌리 윌슨 목사(미국) 등 오순절 교회의 세계적 명사들이 주강사로 참석해,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3차례 포럼을 열었다. 또 ‘오순절신학’ ‘영적 갱신’ ‘다음세대’ 등 11개 주제로 회의도 진행했다.

주강사로 나선 이영훈 목사는 ‘너희가 믿을 때에 성령을 받았느냐’는 제목으로 전한 강의에서 “우리는 성령의 시대에 살고 있으며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교회 성장은 불가능하며 그 증거가 무덤이 된 신학교와 박물관이 교회”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영훈 목사는 “오순절 교단이나 은사주의 교회들의 일부 지도자들이 은사에만 지나치게 치중하는 문제점이 있다”고 지적하고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 집중하고, 예수님만을 자랑하며, 우리 사역에 예수님이 보여야 한다”고 강조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에 참석한 오순절 신학자들은 “더 이상 교회 성장이 이뤄지지 않고 있는 시대 속에서 오순절 성령운동만이 그 한계를 넘어 복음의 확장을 이룰 수 있다”는데 의견을 집중시켰다.

한편,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3년 임기의 세계오순절협의회(PWF) 집행이사로 추대됐다. 세계오순절협의회는 3년마다 세계 각 지역을 순회하며 세계오순절대회를 개최하면서 오순절 운동의 역동성과 연합과 일치를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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