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 부재로 총회 대혼란 일으켜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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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부재로 총회 대혼란 일으켜 죄송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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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04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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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훈 총회장 사과문]이주훈 총회장, 총대 앞에 머리 숙여 사과 인사

죄송합니다. 그동안 저는 한국교회를 살리고 생명을 살리는 총회로 이끌고자 했으나 저의 지도력 부재로 총회가 대혼란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일어났던 모든 책임은 총회장인 저에게 있습니다. 그렇기에 더욱 사죄를 드립니다. 저의 잘못은 재판국에 처리해서 어떤 처벌을 내리시던지 달게 받겠습니다.

특별히 이 자리를 빌려 총대원 모두에게 사죄를 드립니다. 행정정지를 당하고 목회에 지장 받았던 수원, 경기남, 대전, 인천노회 노회원 여러분에게 저의 잘못을 사과드립니다. 행정적인 실수로 인천노회가 재정 손실뿐만 아니라 마음이 많이 상하신 것을 알게 됐습니다. 행정 실수가 세 번이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인천노회 노회원과 노회장, 증경총회장이신 장원기 목사님께 사과드립니다. 여기에 발생한 재정적 손실은 총회에서 변상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 회기 동안 저의 불찰로 일어난 일로 총회 어른들의 마음이 많이 상하시고, 총회가 분란 가운데 있어서 저도 참아내기 힘들어 여기까지 오기가 어려웠습니다. 그럼에도 저의 지도력 부재로 발생한 모든 일들은 제가 법적으로 모든 책임을 져서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습니다. 다시 한번 용서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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