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여성위원회는 지난 17일 ‘2001년 기독여성운동정책협의회’를 열고 교회내 성폭력을 없애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기독교여성상담소 서애란목사는 ‘성폭력추방을 위한 기독여성의 역할’에 대해 발제하면서 “여성의 전화 쉼터 내담자 조사결과 36%가 기독교인이라는 실태가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현주기자(Lhj@ucn.co.kr) 저작권자 © 아이굿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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