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넷째주 가정예배
상태바
8월 넷째주 가정예배
  • 운영자
  • 승인 2019.08.21 15:1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월요일 / 이런 교회, 이런 신자 / 사도행전 2:43~47 / 찬송: 447장

초대교회는 성령을 체험한 사도들의 증거로 점점 그 모습을 갖추어 가게 됩니다. 사도들의 증거의 핵심은 예수의 부활 사건이었습니다.

예수 안에서 부활의 소망을 갖게 된 신자들은 이 땅의 죽음을 초월하는 새로운 삶의 질서를 현실에서 실현하는 것이 전혀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죽음은 인간 실존에서 모든 것을 빼앗아 가는 독재자와도 같습니다. 죽음 앞에서 인간은 평강을 잃어버리고, 자유를 속박당하며, 절대 결핍의 빈곤으로 영혼이 피폐해져 갑니다. 그러나 이런 인생도 예수의 생명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면 지금까지와는 다른 삶의 내용과 질서를 추구하며 사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이런 부활의 믿음을 체험하고 믿게 될 때 진정한 공동체는 가능하게 됩니다.

교회가 세상으로부터 비난받는 이유 가운데 하나는 교회가 자체적으로도 공동체를 이루지 못하면서 사랑과 섬김을 이야기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은 교회를 통해 이기심과 가족주의와 상식을 깨트리는 편견을 뛰어 넘는 공동체의 모습을 보기 원하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만 원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은 믿는 우리도 간절히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상식을 깨는 행동을 통해 우리는 세상의 빛과 소금으로 살아가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의 존재이유이며, 내 신앙의 목표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가 참 신자로 참교회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류기성 목사 / 머릿돌교회

 

화요일 / 안개 인생 / 야고보서 4:13~17 / 찬송: 405장

우리 신앙인들은 어떻게 짧은 삶을 살아야 할 것인가를 교훈합니다.

1, 자신의 뜻대로 살아서는 안됩니다(13절)

오늘이라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에 종지부를 찍을 수 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섭리와 역사를 심상히 여기고 무시한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연장하셔야 한다는 사실을 명심하고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뜻대로 삶을 사는 것이 아니라 바로 생명과 건강을 주시는 그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며 살게 됩니다. 생명의 관리자는 인간 자신이 아니라 생명을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2. 주의 뜻대로 살아야 합니다(15절)

독선 ,아집, 교만에 빠지면 물질도 건강도 지위도 마침내는 생명도 잃어버리게 됩니다.

허무한 것, 안개같은 것 붙잡고 허세를 부리다가 망하는 사람, 후회할 사람이 되어서는 결코 안됩니다!

누구든지 생명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의지하면 지금부터 영원한 생명을 소유케 됩니다.

세상과 세상에 속한 순간적인 것들은 지나갑니다. 아침 안개처럼 있는 것 같으나 태양이 떠오를 때는 사라지는 것과 같습니다. 지금은 구원의 날입니다. 누구든지 은혜받을 수 있는 때입니다. 영원한 생명, 영원한 세계에 들어오시기를 주님이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우리들의 인생이 안개와 같음을 깨닫고 영원하신 하나님과 하늘나라를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소서.

임요한 목사 / 인천한영교회

 

수요일 / 마음의 골방으로 들어가라! / 마태복음 6:6 / 찬송: 483장

겟세마네 동산이나, 어떤 공간에 간다고 해서 주님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주님을 만나고 싶다면 ‘마음의 골방’으로 들어가십시오.

사람의 마음에는 주님과 만날 수 있는 공간이 있는데, 그 마음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주님과 만날 수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곧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외롭고 힘겹게 그 마음의 골방에 들어가서 주님을 만나시면 모든 고민과 문제가 해결되고 밝은 길이 보이며, 주님이 주시는 영력이 생기므로 긍정과 부정을 분명히 하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사실은 그 마음의 골방에 들어가면 주님을 만나기에 앞서 먼저 나 자신을 만나게 됩니다. 그곳에서 제일 먼저 자신의 벌거벗은 모습, 곧 죄 덩어리요, 남을 용서하지 못하고 원수 맺고 미워하는 추악한 나 자신의 모습을 제일 먼저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렇게도 많이 받았는데도 변화되지 않은 모습을 보면서 ‘아! 나는 왜 이럴까?’하며 자복하고, 회개하게 되고, 그 과정을 거치면서 정화된 내가 진솔하게 주님을 만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골방에서 먼저 자아를 발견하고, 발견된 자아가 주님을 만나 그의 나라와 의를 위한 긍정의 삶을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의 골방으로 들어가십시오. 발견된 자아로 주님과 진솔히 교제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가십시오.

•오늘의 기도

마음의 골방에서 주님과의 진솔한 만남의 시간을 갖게 하소서.

장현승 목사 / 과천소망교회

 

목요일 / 좁은 문에 대한 교훈 / 마태복음 7:13~14 / 찬송: 560장

오늘날 편한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말씀은 어떤 영적인 의미를 제시하고 있습니까?

1.좁은 문은 예수님을 가리키는 영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본문 13절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고 하신 말씀과 14절에 좁은 문이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이라고 하신 것을 볼 때 요한복음 10장 7절에 예수님께서 당신 자신을 가리켜 “나는 양의 문이라” 고 하셨습니다.

2.좁은 문은 분명한 삶의 결단이 필요하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넓은 문은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하셨는데 여기 넓은 문의 조건이 “문이 크고, 그 길이 넓고,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고 하십니다. 문이 크면 시각적인 의미에서 보기 좋고 활동적인 면에서 자유로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들어가는 사람이 많다. 즉 많은 사람들이 좋아 하는 문이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좁은 문의 선택이 평생을 좌우하며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인도하고 또 축복의 길임을 기억하시고 오늘날 현실적으로 주일을 지키기 어렵고 교회 봉사, 선교가 어렵고 반면에 세상적인 것을 거부하기 싶지 않지만 우리는 좁은 문으로 들어가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오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날 세상이 크게 보이고 주님이 작게 보이는 것 때문에 우리의 선택이 세상이 되지 않고 주님이 되어 영생의 복을 얻게 해주세요.

박성국 목사 / 평강의교회

 

금요일 / 성령의 사람이 하는 일 / 사도행전 19:1~7 / 찬송: 191장

오늘 본문을 통해서 성령의 사람이 하는 일이 어떤 일인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로 성령을 전하는 일입니다.(1~7)

삶의 두려움을 물리치고 평강을 얻으려면 성령충만받아야 하고, 주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도 성령충만받아야 합니다.

둘째로, 말씀을 전하는 일입니다.(8~10)

성령 충만한 사람은 마음만 불같이 뜨거운 것이 아니라 말씀의 사람인 줄 믿습니다. 9절 후반부터 ‘…바울이 그들을 떠나 제자들을 따로 세우고 두란노 서원에서 날마다 강론하니라. 두 해 동안을 이같이 하니 아시아에 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 두란노 서원에서의 말씀의 불길은 에베소 전체를 태우기 시작했으며, 에베소를 중심으로 소아시아 일대에 수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이 급속도로 전파되게 되었던 것입니다.

셋째로, 능력을 행하는 일입니다.(11~19)

어느 정도의 능력인지 12절 말씀을 보시면 ‘심지어 사람들이 바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병든 사람에게 얹으면 그 병이 떠나고 악귀도 나가더라.’ 복음이 전파되기 여려웠던 에베소가 크게 부흥할 수 있었던 것도 바로 이런 역사였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성령의 사람이 되셔서 말씀을 전하고, 능력을 행하는 자가 되시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사랑의 주님, 저도 성령의 사람이 되어서 복음 전도자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문강원 목사 / 원천교회

 

토요일 / 부르심에 충성하라 / 요나 1:1~11 / 찬송: 380장

요나서의 핵심은, 니느웨에 가기 싫어하는 요나를 부르시고 요나를 통해 구원 역사를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내가 하고 싶다고 하는 것이 아니고, 하기 싫다고 안 하는 것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다 하시는, 구원 역사의 진행 과정을 우리는 믿음으로 바라보는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역사하심을 신뢰하는 마음이 제일 중요합니다.

생각이 잘못되면 나타나는 현상이 게으름입니다. 우리 삶에 애착과 열정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그만큼 열정이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을 감당하는 것은, 감동과 열정이 필요합니다. 믿음의 반응은 항상 받은 만큼, 누린 만큼 결실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위대한 일꾼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금씩 만들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부르심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알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감당하면서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완벽하게 준비되었기 때문에 충성하는 것이 아니라, 그렇게 될 것을 믿고 순종하는 것이 믿음의 결단입니다. 특히 하나님의 일은, 내 일처럼 해야 승리합니다. 강 건너 남의 일처럼 바라보고 생각하니까, 충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믿음의 우선순위는 항상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기쁨으로 자원해서 믿음의 삶에 순종하고 충성하며 헌신할 때 하나님은 그에 상응하는 것으로 우리 삶을 인도하실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여! 하나님의 뜻에 맞추어 순종하는 삶을 결단하게 하소서.

유용원 목사 / 한승교회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