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리회 직무대행에 윤보환 목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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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회 직무대행에 윤보환 목사 선출
  • 정하라 기자
  • 승인 2019.08.20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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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회 총회 실행위에서 22표 얻어

기독교대한감리회 제33회 총회 제4차 실행부위원회가 20일 오전 11시 감리회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직무가 정지된 전명구 감독회장을 대신할 직무대행으로 윤보환 목사(영광교회)를 선출했다.

▲ 감리회 제33회 총회 제4차 실행위가 20일 감리회 본부에서 열린 가운데 직무대행에 윤보환 목사(영광교회)가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총 41명 중 감사위원 2인을 포함해 40명이 출석했으며, 총실위원은 병가중인 박명홍 감독(중부연회)를 제외한 38명이 참석했다. 2차에 걸쳐 투표를 진행한 결과 윤보환 목사가 22표, 안승철 목사가 16표를 얻어 최종적으로 윤보환 목사가 직무대행으로 선출됐다.

당선소감을 전한 윤보환 목사는 “부족한 사람이 감독회장 직무대행을 맡게 된 것은 이유가 있다고 본다. 아직 감독회장은 전명구 목사이며, 소송 중에 있기에 잘 의논하면서 상무에 대한 자문을 받아 교리와장정에 근거해서 일하겠다”고 밝혔다.

총실위원들을 향해서도 “사람은 만들어진다고 본다. 잘 도와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 새로운 일은 총실위원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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