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교회 박희찬 목사 지병으로 소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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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회 박희찬 목사 지병으로 소천
  • 이성중 기자
  • 승인 2019.08.20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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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코스 시스템 통해 성도들 양육에 전력

새인천노회 산하 영광교회를 시무한 박희찬 목사(사진)가 지난 19일 오전 5시 6분 64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빈소는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특1실에 마련됐다. 박 목사는 1998년 12월 20 일 영광교회를 개척 5년 만에 예배인원 200명을 돌파했으며, 2005년 인천 불로동에 새성전을 건축, 인천 서구와 김포를 중심으로 영혼구원 사역을 펼쳐왔다.

특히 박 목사가 직접 개발한 제자교육 프로그램과 알파코스 시스템으로 성도들을 양육하며 ‘선교’를 가장 큰 사명으로 삼아 정진해 왔다.

노회장 장상길 목사는 “오로지 목양에 전념해온 박 목사님의 소천 소식을 접하고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비보를 접한 유족과 교회에 위로의 말씀을 전 한다”고 안타까움을 전했다.

박희찬 목사는 방송통신대 경제학과와 경희대 경영대학원, 서울중앙신학교, 대신 목회대학원, 총회신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명지대 사회교육대학원 기독교교육학을 전공했다.

박재섭 사모와의 사이에 아들 박용민씨와 딸 박용아씨 1남 1 녀를 두었으며, 며느리는 이민영씨, 사위는 이진우씨가 있다.

천국환송예배는 8월 21일 오전 6시30분 영광교회에서 드린 후 강원도 춘천시 경춘공 원묘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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