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A, 해외 선교사 한글학교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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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MA, 해외 선교사 한글학교 지원한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19.08.05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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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학당재단·재외동포재단 지원학교 지정위한 컨설팅

한국세계선교협의회(사무총장:조용중 선교사)가 해외 선교사들의 원활한 사역을 위한 한글교육기관 운영을 지원한다.

세계적인 한류 열풍으로 한국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는 가운데 해외 선교사들도 한국 문화와 콘텐츠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추세다. 특히 한글학교와 한국문화원 등은 한국에 대한 관심을 통해 자연스레 복음을 전하는 통로로 주목받고 있다.

이에 KWMA는 해외 선교사들이 운영하는 한글교육기관이 세종학당재단에서 지원하는 세종학당이나 재외동포재단이 지원하는 한글학교로 지정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기관의 설립과 지원기관 선정 등에 필요한 정보전달, 지정기관이 되는데 필요한 제출서류 컨설팅 등의 업무를 지원한다. 특히 지정취소되기 쉬운 소규모 한글학교가 문제를 극복하고 생존·발전할 수 있도록 돕는 방안도 안내한다.

KWMA는 “해외 선교사들의 직접 선교 뿐 아니라 NGO사역, 문화예술사역에까지 지원을 점점 확대하고 있다”며 “한글학교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지원사업에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글학교 지원사업에 관심이 있는 선교기관이나 선교사는 KWMA 사역국(070-4268-7976·국장:박우석 목사)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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