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교회·청주은성교회 은퇴원로목사 초청 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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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교회·청주은성교회 은퇴원로목사 초청 예우
  • 이성중 기자
  • 승인 2019.07.22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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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는데로 섬김의 사역을 감당하겠습니다”

나이든 어른을 공경하고 섬기는 일은 예로부터 내려오는 우리민족의 아름다운 전통 중에 하나이다. 이러한 전통을 이어가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9일과 11일 제자교회(담임:유충국 목사)와 청주은성교회(담임:호세길 목사)에서는 은퇴원로목사회 회원들을 초청, 예배를 드리고 한평생 목회에 헌신한 선배 목회자를 섬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 제자교회(좌)와 청주은성교회(우)는 은퇴원로목사회 회원들을 초청, 예우예배를 드렸다.

먼저 9일 제자교회에서 드린 예배는 박기수 목사의 인도, 황무길 목사의 기도에 이어 증경총회장 유충국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유충국 목사는 시편 43편 1~5절 의 본문을 중심으로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본문의 소망을 두라는 말은 하나님의 사역의 명령으로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순종하고 나간다면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될 것”이라며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이유는 나의 기쁨이 하나님의 것이기 때문으로 남은 여생을 하나님께 온전히 드리고 소망을 두는 삶이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은퇴원로목사회를 초청한 유충국 목사는 “진작에 선배 목사님들을 모셨어야 했는데 지금에서야 섬기게 됨을 송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기회가 되는대로 섬김의 사역을 충실히 감당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제자교회와 유충국 담임목사를 위해’, ‘총회와 은퇴원로목사회를 위해’ 각각 합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예배는 이무웅 부회장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으며 제자교회는 은퇴원로목사회 회원들을 위해 오찬
과 선물 그리고 소정의 교통비를 전달했다.

이어 11일 청주은성교회 오창선교센터에서 가진 초청 위로예배는 지방인 관계로 신승교회에서 제공한 버스를 타고 청주 오창선교센터에 도착했다.

회원들은 호세길 목사의 설명으로 센타의 현황과 청주은성교회와 사역에 관한 설명을 듣고 기도할 것을 약속했다. 이어가진 예배에서 호세길 목사는 사도행전 2장 1~2절의 본문을 중심으로 ‘성령을 받아야 산다’는 제목의 말씀을 통해 “성령이 소멸되면 기도 가 나오지 않고 영적으로 나태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이 우리들의 삶”이라며 “지난날 성령의 체험을 통해 한 교회에서 40년 동안 목회를 한 것은 오로지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 원로 목사님들도 계속 기도줄을 붙잡고 생활한다면 분명 천국가는 그날까지 성령 충만한 삶을 살 것”이라고 말씀을 전했다.

회원들은 이어 나라와 민족을 위해(이대환 목사), 총회와 신학교와 백석대학교를 위해(김규원 목사), 청주은성교회와 담임 호세길 목사를 위해(김태흥 목사) 각각 특별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예배는 회장 조광동 목사의 축도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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