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는 목회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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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되는 목회를 어떻게 할 수 있을까?
  • 김진홍 목사
  • 승인 2019.07.20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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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홍 목사의 ‘목회와 설교’ 1

아무것도 모르면서 목회를 시작한 것이 벌써 40년이 되었다.

지난 40년 동안 정말 수많은 시행착오를 했다. 시행착오는 모르기 때문에 생기 는 일이다. 그러다 보니 정말 이런 저런 일을 많이 시도해 보았다. 돌이켜 보면 무모한 짓이었다. 그러나 그 시행착오 속에서 잘 되는 목회가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다. 오늘은 그것을 말하려 고 한다. 잘 되는 목회는 다음과 같은 6가지로 정리가 되었다.

1) 인간관계다. 목회는 혼자서 하는 것이 아니다. 너와 내가 있다. 우리와 너희들이 있다. 이 런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진행되는 것이 목회이다. 이런 인간관계를 잘 풀어가는 것이 목회이다. 다른 것을 아무리 잘해도 인간관계가 깨지면 설교가 마음에 들리지 않게 된다.

2) 설교다. 목회 에서 설교가 얼마나 소중한가는 말을 안 해도 누구나 알고 있다. 목회의 전부가 설교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래서 목사는 설교 한편을 만드는 데 목숨을 걸 수 있어야 한 다. 지금 나의 설교의 수준은 어디에 머물고 있나 점검해 보아야 한다.

3) 전도다. 전도가 목회의 성패를 가른다는 것 을 알아야 한다. 목사 자신이 전도자가 되어야 한다. 성도들만 시키는 목회는 힘이 없다. 장수와 함께 나가는 병사들은 용기와 힘이 있기 때문이 다. 전도하는 목사가 되었으면 한다.

4) 영성이다. 목회는 세상일과 다르다. 영적인 일이다. 영적인 일은 영적으로 해야 한다. 영적 인 일은 기도하는 것이다. 그리고 말씀을 묵상하는 일이다. 이 두 가지만 깊이 할 수 있어도 성령님과 함께 하는 목회이다.

5) 양육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나의 목회에 완벽한 양육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그 것으로 처음 나온 사람부터 차근차근 양육을 시 켜나갈 때 조용하지만 콩나물이 크는 것처럼 교회는 자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6) 분위기다. 지도자는 교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 사람이다. 그 교회의 영적인 분위기에 따라 서 성장이냐? 정체가 형성이 된다. 지도자는 교회의 흐름이 되는 분위기를 어떻게 만들 수 있는 가에 교회가 성장 할 수 있다.

/금천교회 담임 금천설교아카데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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