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 찾아가는 ‘환경 신앙강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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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찾아가는 ‘환경 신앙강좌’ 열린다
  • 한현구 기자
  • 승인 2019.07.12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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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환연. 오는 8월 4일 향린교회서 ‘녹색교회 아카데미 찾아가는 신앙강좌’

기독교환경운동연대와 (사)한국교회환경연구소가 성도들을 직접 찾아 환경 세미나를 연다.

기환연은 오는 8월 4일 향린교회에서 ‘2019 녹색교회 아카데미 찾아가는 신앙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에는 한국교회환경연구소 신익상 소장과 연세대 이성호 박사가 강사로 나선다. 신익상 소장은 ‘한국적 생명경제:포스트휴먼 시대의 생태신학’을 주제로, 이성호 박사는 ‘동물행동학과 동물신학:인간에 대한 도전인가? 신의 은총인가?’를 주제로 깊이 있는 담론을 성도들과 함께 나눌 예정이다.

기환연은 “이번 신앙강좌는 우리 사회에서 진행되는 생태, 환경 문제에 관한 논의를 한국교회의 신학적 현실 속에서 고찰하는 자리로 기독교환경운동연대가 환경부의 후원으로 진행하는 ‘녹색교회 아카데미 프로젝트’로 기획됐다”고 전했다.

녹색교회 아카데미는 생태적 위기에 처한 창조세계를 회복하고 보전하기 위해 한국교회가 녹색신앙과 생태영성을 회복하자는 의미로 마련된 연속강좌다.

기환연은 또 “환경 문제만을 단편적으로 다루지 않고 경제학, 동물행동학, 동물신학과 연결해 한국교회의 역할과 책임을 고민하는 심도 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창조세계 회복을 꿈꾸는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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