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노회b 산하 열방교회 설립 감사예배

“하나님 사랑, 이웃 섬김 실천하는 사명 감당할 것” 김수연 기자l승인2019.07.08 19:36:19l수정2019.07.08 19:37l149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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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노회b 산하 열방교회가 최근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 시대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총회 서울노회b(회장:추재호 목사) 산하 열방교회(담임:채문교 목사)가 지난 5월 25일 경기도 광명시 철산동에 위치한 열방교회 본당에서 ‘설립 감사예배’를 드리고 지역 복음화에 앞장서는 신실한 교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설립예배는 노회서기 한제희 목사의 인도로 부노회장 김영달 목사가 대표기도를, 부회록서기 김연복 목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노회장 추재호 목사가 성경본문 고린도전서 9장 24절을 토대로 ‘너희도 상 받는 자가 되라’는 제목의 설교를 통해 “운동장에서 달음질하는 자들이 다 달릴지라도, 오직 상을 받는 사람은 한 사람”이라며 “예수 그리스도 한 분만 바라보고 끝까지 믿음의 경주를 잘 마치는 교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후 노회장 추재호 목사가 열방교회 담임 채문교 목사에게 담임목사 취임패를 수여하고, 노회명으로 격려금을 전달했다. 이로써 올해 1월 6일 첫 예배를 드렸던 열방교회는 이날 설립예배를 통해 노회가 설립을 공식적으로 공포하면서 서울노회b의 한 가족이 됐다.

채문교 목사는 “하나님의 도우심과 많은 분들의 기도에 힘입어 앞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섬기는 이 시대의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수연 기자  ksy@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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