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성시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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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성시화,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 개최
  • 손동준 기자
  • 승인 2019.07.05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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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악구 해오름교회에서…최낙중 대표회장 설교
▲ 서울성시화운동본부가 5일 해오름교회에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서울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최낙중 목사)가 나라와 민족을 위한 기도회를 개최했다.

5일 서울 관악구 해오름교회(담임:최진수 목사)에서 열린 ‘성시화 기도회’에서는 대표회장 최낙중 목사가 ‘믿음으로 하는 합심기도’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최 목사는 “우리는 말씀과 성령에 사로잡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야 한다”며 “오직 예수,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성경, 하나님의 영광 등 이 다섯 가지 본질을 붙잡아야 한다. 그래서 사도행전 1장 8절 말씀처럼 예수님의 증인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최 목사는 이어 기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여호사밧은 솔로몬이 성전에서 했던 기도 내용을 붙잡고 기도했다. 우리는 현상에 집착하지 말고 본질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현상은 하룻밤 사이에 바뀔 수 있지만 본질은 영원하다”고 말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위기에 처한 나라가 새로워지고, 한국교회가 회복되고, 우리 개인과 가정마다 부흥이 일어나기를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설교에 이어 참석자들은 △인도로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한국교회를 위해 △서울 성시화를 위해 한 목소리로 기도했다.

인사말을 전한 세계성시화운동본부 대표회장 전용태 장로는 참석자들에게 “성시화운동은 마음을 모으고, 기도를 모으고, 전도하여 민족복음화를 이루고, 건강한 국가를 만드는 운동”이라고 소개한 뒤 “내년 총선에 출마하는 후보들에게 동성애, 성평등(젠더) 등을 질의하여 기도하고 투표하고, 정책 보고 투표하자”고 당부했다.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는 최근 서울시가 ‘낙태’ 대신 ‘임신중단’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것을 권고한 것을 언급하며 “모호한 용어로 변경하려는 시도에 대해 반대한다. 국가인권위원회가 진정서 양식을 남자와 여자 외에 제3의 성을 기입하는 란을 만드는 시도에 대해서도 가장 먼저 반대 입장을 전달했다”고 최근 활동 내용을 밝혔다.

한편 이번 기도회는 지난 5월 3일 열린 1차 기도회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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