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인가? 노동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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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인가? 노동인가?
  • 양병희 목사
  • 승인 2019.07.03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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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희 목사/영안교회

리빙스톤은 아프리카 대륙을 횡단하다가 야수에게 물려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제자들이 선생님이 여기서 이렇게 죽으면 어떻게 합니까? 하면서 울 때 리빙스톤이 남긴 유명한 말이 있다. 

“내게 사명이 남아 있는한 나는 결코 죽지 않는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이 땅에서 해야 할 사명이 있는 한, 하나님이 지켜 주심을 믿어야 한다. 유라굴로의 풍랑에서도 바울이 두려워하지 않았던 것은, 로마에 가서 복음을 전해야 할 사명이 있음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행 27:24) 

사명을 깨달은 사람은 사는 방법이 다르다. (1)시간이 많아서 주의 일을 하는 하는 게 아니다. 주의 일을 하라고 시간을 주신 것이다. (2)건강해서 주의 일을 하는 게 아니다. 주의일 하라고 건강을 주신 것이다. (3)소유가 많아서 드리는 게 아니다. 주의 일을 하라고 소유를 주셨음을 감사해야 한다. (4)재능이 뛰어나서 봉사하는 게 아니다. 봉사하라고 재능을 주셨다. 

주신 목적을 발견한 사람은 사명을 아는 사람이다.

모든 생명체는 삶의 원리가 있다. 땅은 지리가 있고, 물질은 물리가 있고, 몸은 생리가 있고, 마음은 심리가 있듯이, 하나님은 영이시기에 영적 원리가 있다.

그리스도인은 영적원리를 따라 살아갈 때 평안이 있고, 보호가 있고,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된다. 영적원리는 하나님의 뜻과 믿음 그리고 맡겨주신 사명을 기쁨으로 완수하는 것이다.

같은 일을 해도 즐겁게 하면 사명이 되고, 억지로 하면 노동이 된다. 믿음의 사람들은 주의 일을 할 때 즐겁게 했다.

다윗을 보라. 목동으로 있을 때, 군인으로 있을 때, 충성되게 사명을 완수했다. 이런 다윗을 이스라엘의 2대 왕으로 축복하셨다. 삼상16:7.

바울을 보라. 십자가의 피 묻은 복음을 위해 생명도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고 했다.(행20:24)예수만이 생명이요, 구원이요, 평안이요, 인생의 해답이요, 하나님께로 가는 길임을 다메섹도상에서 체험 한 이후, 예수를 전하는 것이 사명임을 깨닫고 복음에 목숨을 걸었다. 

당신은 사명자입니까? 노동자입니까? 
자기 사명을 발견한 사람은 인생을 행복하게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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