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충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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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충돌
  • 양병희 목사
  • 승인 2019.06.26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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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희 목사/영안교회

미국의 정치학자인 새뮤얼 헌팅턴이 쓴 문명의 충돌이란 저서에서 냉전체제는 정치적 이념의 충돌이었다면, 지금은 세계평화의 가장 큰 위협이 문명과 문명의 충돌이라고 했다. 문명에 바탕을 둔 국제질서만이 충돌을 막는 방어수단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도 지구상에는 정치, 경제, 문화, 종교, 영토의 충돌이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다.

보이는 세계만 충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는 세계에서도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다. 영적인 세계도 육체적인 것과 영적인 것이 충돌하고, 사람의 뜻과 하나님의뜻이 충돌한다.

바울은 롬8:6-7에 육신의 생각과 영의 생각이 충돌하고 있고, 롬7:22-23에는 우리 내면에도 속사람과 겉 사람의 법이 충돌하고 있다. 지금도 우리 안에 선과 악이 끊임없이 충돌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갈5:16-21에 두 갈래 길이 있다. 성령을 좇아 살아가는 길이 있고, 육체의 소욕을 따라 살아가는 길이 있다. 성령과 육체의 소욕 사이에 끊임없는 충돌이 일어난다.
그러나 이런 영적 충돌을 해결하는 방법이 있다.

갈 5:16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그렇다. 성령을 쫓아 행할 때 육체의 충돌을 이 길수 있다.

믿음의 사람들은 주의 일을 할 때 힘들게 하지 않았다. 기쁘고 즐겁게 했다. 문제가 없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이기고 승리했다.

내 힘으로 하지 않고 성령의 인도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렇다.

하나님의 일을 할 때, 재능이나 경험이나 지성보다, 성령의 능력을 더 의지해야 한다. 하나님은 성령으로 충만한 사람을 사용하신다. 신앙이 승리하는 비결은 성령과 동행하고 쫓아가면 된다. 성령이 도와주시면 육체의 충돌에서 이길 수 있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이는 힘으로 되지 아니하며 능력으로 되지 아니하고 오직 나의 영으로 되느니라. ”(슥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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