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넷째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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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넷째주 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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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18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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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 오늘 하루도 / 다니엘 6:10~23 / 찬송: 191장

다니엘의 성공담은 우리가 알고 있습니다. 강대국에 팔려가 제국을 다스리는 총리의 자리에까지 이르는 요셉과 비교할 수 있는 인물입니다. 다니엘의 성공적 인생에 대해 ‘그는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에 대한 신앙으로 마지막에는 성공했다’ 정도로 결론을 내면 우리가 지금 성공하지 못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이 아직은 그 정도 수준까지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고 좀 더 열심을 내면 언젠가는 성공할 날이 올 것이라는 교훈으로 끝을 내도 충분합니다.

그런데 다니엘의 신앙은 성공을 향한 목적지향적인 것이 아니었습니다. 다니엘은 성공을 위해 신앙을 수단으로 사용한 것이 아니라 자신이 믿는 신앙의 내용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갔던 참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신앙은 하나님을 향한 매일의 신앙고백이 삶을 통해 쌓여져서 인격이 되고 결과에 이르는 것입니다. 결과만을 바라보고 가는 사람은 결정적인 어려움이 오면 믿음의 본색이 드러납니다. 실패로 끝날 것 같은 상황이 오면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과 타협하게 됩니다.

이런 타협의 순간이 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할까요? 신앙의 진정성은 작은 일상의 순간에 주님을 선택하는 습관의 영성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다리오 왕처럼 다른 사람들은 우리가 하는 작은 일상의 선택을 통해 신앙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고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 오늘 하루의 순간순간마다 주님 앞에서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류기성 목사 / 머릿돌교회

 

화요일 / 인생의 보배 / 고린도후서 4:7~11 / 찬송: 26장

질그릇이란 무엇을 뜻합니까? 첫째로 인생은 질그릇과 같습니다. 인간은 흙에서 왔다가 흙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바울 사도는 하나님은 토기장이요 인생은 그가 만드신 질그릇에 비유했습니다.(롬9:21)

살다가 죽는 날에는 질그릇이 깨어져 흙으로 다시 돌아감과 같습니다. 창세기 3장 19절에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 것이니라”고 밝혔습니다.

둘째로 이 질그릇 속에 보배가 있습니다.우리의 육체는 죄와 허물로 이미 오염되고 부패되었습니다. 그러나 놀라운 것은 이같이 하찮은 질그릇 속에 보배가 담겨 있다는 사실입니다. 곧 질그릇 같은 육체 속에 보배로운 그리스도를 모시게 되는 것입니다.

왜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보배이십니까? 첫째로 그는 영생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본문 11절과 14절에 ‘예수의 생명’이 우리 육체에 나타나게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의 생명’이란 영생을 뜻합니다. 그분을 육체 속에 모시고 사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그 속에 지니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둘째로 그는 능력의 원천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어떠한 곤경과 억압에도 결코 무너지지 않게 하는 힘입니다. 예수님을 중심에 모신 분은 어떤 실패에도 굴하지 않습니다. 마침내 실패를 성공으로 역전시킵니다. 이 보배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오늘의 기도

실패에도 굴하지 않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

임요한 목사 / 인천한영교회

 

수요일 / 그리스도 복음 / 빌립보서 3:8 / 찬송: 204장

예수 그리스도!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성경이 증거하는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만이 참된 양식입니다.

사도 바울의 증언처럼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 예수를 위하여 배설물로 여기어 다 버렸습니다. 히브리인 중의 히브리인, 율법으로 바리새인으로 고금의 서적, 모든 지식과 학문을 섭렵한 바울의 고백대로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배설물인 찌꺼기와 같은 것이므로 아낌없이 버립니다.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라.”

길과 진리와 생명이신 우리의 구주 예수! 오직 그리스도 외에 다른 방법은 없습니다. 오늘 우리는 최첨단 새로운 과학문물의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5G시대, 3D프린터, ‘홀로그램’, ‘성(性)로봇’, ‘노인 도우미’… AI 초지능과 초연결의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 시대야말로 ‘찌꺼기’가 아닌 ‘그리스도의 복음’이 절실히 필요하며, 그 참된 진가를 발휘될 시대입니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살아계신 그리스도와의 동행!, 언제 어디서나 그리스도의 복음만이 옳습니다.

•오늘의 기도

성경이 증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나누게 하옵소서.

장현승 목사 / 과천소망교회

 

목요일 / “전도자의 모습” / 출애굽기 34:29~35 / 찬송: 183장

오늘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 십계명을 받아들고 내려올 때 얼굴에서 광채가 났습니다. 아론과 백성들은 눈이 부셔 두려운 마음에 쳐다보지 못하고 고개를 숙였습니다. 처음에 모세는 몰랐습니다. 나중에 알고 수건으로 얼굴을 가린 것이 오늘 본문의 내용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과의 깊은 관계를 유지할 때 세속적인 눈으로 감히 볼 수 없는 광채가 납니다. 고린도후서 3장 18절에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느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이니라” 고린도후서 4장 6절에 보면 “어두운데서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이것은 사도바울이 모세를 비유해서 고린도 교인들에게 예수 믿는 성도의 모습이 마치 얼굴에 광채가 나야 한다고 했습니다. 이처럼 믿는 사람은 능력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가 어떻게 살고 있는 가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예의 주시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우리를 볼 때 천국에서 사는 모습을 보여주는 하늘나라 모델이 되시기 바랍니다. 얼굴로 천국을 소개하고 표정으로 예수님을 보여주므로 21세기에 천국 전속 모델로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기도

전도자라는 막중한 사명을 깨닫고 모든 일에 덕을 세우며 겸손의 모습을 통하여 천국을 광고하는 모델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박성국 목사 / 평강의교회

 

금요일 / 다니엘에게 배우는 승리의 비결 / 다니엘 6:10 / 찬송: 357장

다니엘과 세 친구는 포로로 끌려 왔음에도 하나님이 주신 명철과 지혜로 높은 직위까지 올랐고, 다니엘은 더욱 높여주셔서 세 명의 총리 중에 한 사람이 되었습니다. 포로 출신으로 막강한 자리에까지 올라가니 시기와 견제를 받게 되었습니다. 오늘날도 세상은 믿는 자의 성공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모함하고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다니엘은 어떻게 승리할 수 있었는지 그 비결은 첫째로 충성하는 사람입니다.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이 없다고 하는데 그는 나라를 위해, 백성들을 위해 자신에게 맡겨진 일에 충성을 다함으로 하나님과 사람 앞에 허물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권력 욕심을 가진 사람 외에는 누구와도 원수 맺는 일이 없었습니다.

둘째로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다니엘에게서 일이나 생활에서 허물을 찾지 못한 그들은 하루에 세 번씩 반드시 기도하는 것을 발견하고 함정을 파놓았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알고도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할 수 없는 상황에도 감사했다는 것입니다.

세 번째는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그는 단 한 번의 기도에 목숨을 잃을 수도 있지만 기도하기를 선택했습니다. 우리 모두 다니엘과 같이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허물이 없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사람이 되어 승리하는 삶을 사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늘의 기도

세상이 모함하고 넘어뜨리려 해도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며 신앙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아멘.

문강원 목사 / 원천교회

 

토요일 / 허술하지 말라 / 로마서 12:1~2 / 찬송: 349장

드려진다는 뜻은, 하나님을 향한 믿음의 생각이,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실천된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성경은 헌신이라는 단어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예배의 삶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는 믿음은 우리 삶을 온전하고 완벽하게 드려야 하는 영적 책임을 요구하는 것입니다.

제물로 드린다는 말에는, 우리 삶을 감격으로 하나님께 헌신하는 것이고, 모든 일을 감사함으로 드리는 충성된 믿음을 설명합니다.

당시에 로마 교회는 영적인 관점에서 매우 위태로웠습니다. 믿음을 지키는 일이 쉬운 선택이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그럼에도 바울은 로마 교회 성도들에게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드림을 설명합니다. 단순히 무엇을 드린다는 선물의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온전하게 제물로 우리 삶을 드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는다는 말은 하나님 앞에 어떤 상황에서도 마음을 다스리고 경계하고 지켜야 하는 과제가 있다는 뜻입니다. 새로워진다는 뜻은, 내 생각과 삶을 하나님의 뜻에 맞춘다는 뜻입니다.

믿음은 온전히 드리는 것입니다. 온전함이란 전부를 드린다는 뜻입니다. 주님 앞에 내 인생의 전부를 드리고 철저하고 분명하게 충성스러운 믿음을 선택하는 것이 우리가 드려야 할 영적 예배라는 뜻입니다.

•오늘의 기도

주님을 향한 간절함을 놓치지 않고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

유용원 목사 / 한승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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