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원정대 숨겨진 기독교 역사를 탐방하다

GOODTV, 창사 22주년 특집 프로그램 '더 로드' 방영 손동준 기자l승인2019.06.14 11:42:07l148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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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명의 크리스천 연예인들이 한국 기독교의 뿌리를 찾는 여정에 나선다.

GOODTV가 창사 22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곳곳에 숨겨진 기독교 역사를 탐방하는 프로그램 ‘더 로드’를 방영한다.

‘더 로드’에는 개그우먼 조혜련과 가수 팀, 손진영, 아나운서 김현욱, CCM가수 여니엘이 출연해 한국 기독교의 뿌리를 찾는 원정대를 꾸린다. 15일 방영하는 ‘더 로드’ 첫 회는 대한민국 기독교 순교자들을 기념하는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과 한국에서 자생한 최초의 교회 ‘소래교회’ 답사기로 꾸며진다. 복음을 위해 죽음도 불사했던 믿음의 선조들, 그 희생과 헌신의 역사를 거슬러 올라가는 여정은 보는 이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총신대 양지캠퍼스에 복원된 ‘소래교회’에서는 우리나라 기독교 역사에서 빼놓을 수 없는 선교사들의 영화 같은 이야기가 소개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성경 ‘예수셩교 누가복음젼셔’를 번역한 서상륜(1848~1926) △그의 형제이자 조선 최초의 목사 서경조 목사(1852~1938) △조선 교회를 사랑한 캐나다선교사 프레드릭 맥켄지(Frederick A. Mckenzie‧1869~1931)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다.

‘더 로드’의 특징은 신앙의 유무와 상관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보고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기독교 역사전문가 배덕만 교수(기독연구원느헤미야)가 원정대원들의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맡았다. 출연자들의 유쾌한 입담도 재미 포인트다.

원정대원들의 다양한 미션 수행을 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인상 깊은 탐방 장소에 ‘깃발’을 달고 흔적 남기기, ‘복불복 성경퀴즈’ 등 기독교 예능프로그램만이 줄 수 있는 신선함으로 웃음을 전한다.

크리스천 연예인들의 진솔한 신앙고백은 잔잔한 여운을 남긴다. 뒤늦게 복음을 받아들이고 신학대학원에서 역사신학을 전공 중인 조혜련, 하나님을 만나 비전을 찾게 된 김현욱의 간증 이야기가 솔직담백하게 그려진다.

GOODTV는 “고난의 역사 속에서도 대한민국 신앙을 지키기 위한 신앙 선조들의 열정이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크리스천으로서 알아야 할 기독교 역사를 눈으로 보고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더 로드’는 오는 15일과 22일(토요일) 저녁 8시 방송된다. 재방송은 16일과 23일(일요일) 오후 5시 30분이다.

GOODTV방송은 KT Skylife 193번, IPTV(KT 234번, SK 303번, LG U+ 273번), 케이블TV(CJ 헬로비전323번, 티브로드 224번, 딜라이브 303번, HCN 545번, 남인천 406번, 하나 172번, gcs푸른 703번, 울산중앙 208번, 충북 191번, 금강 797번) 및 홈페이지(www.goodtv.co.kr)와 GOODTV 어플리케이션, 유튜브(www.youtube.com)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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