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6일 현충일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는 많은 추모객과 방문객들로 붐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한 행렬은 끊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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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6일 현충일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서울 동작동 국립서울현충원에는 많은 추모객과 방문객들로 붐볐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나라를 위해 싸우다 숨진 장병과 순국선열들을 추모하기 위한 행렬은 끊이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