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틀랜드 세계선교사대회 총회 행사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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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세계선교사대회 총회 행사 아니다”
  • 정하라 기자
  • 승인 2019.05.20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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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 총회장 특별감사 안건 처리

총회 감사위원회(위원장:황정선 목사)는 오는 13일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되는 세계선교사대회가 정식적인 총회의 행사가 아니라고 결의했다. 총회 감사위는 지난 9일 오전 11시 총회 회관에서 회의를 갖고 총회장 특별지시에 따른 주요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된 안건은 △2019년 4월 29일 총회 재판국 재판 △정치부 계류 중인 중부수도노회와 3개 노회에 대한 진정서(중부노회, 중앙노회, 본부노회) △총회 기소위원회에서 의뢰한 총회재정감사 △제41회기 총회 선거관리위원회에 재정감사 △선교위원회 및 스코틀랜드 세계선교대회 △총회홈페이지 계약 △정치부 등이다.

먼저 총회 기소위원회의 재정감사 요청에 대해 감사위는 기소위에서 요구할 수 없는 사안으로 판단하고 안건을 기각했다. 충부수도노회와 3개 노회 진정서는 오는 14일 총회 재판국과 함께 구체적인 내용이 담긴 판결문을 바탕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이날 총회 선거관리위원회 재정 감사 역시 회개장부와 영수증을 보완해 다시 감사하기로 했다.

이밖에 5월 13~20일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와 스트란라 일대에서 진행되는 ‘세계선교사대회’는 총회장이 허락하지 않았으므로 총회의 정식 행사로 볼 수 없다고 결의했다. 또 총회 홈페이지 계약에 대해서는 총회 홈페이지가 설교자 중심으로 배열돼 있다는 진단에 따라 홈페이지를 새롭게 개편하기로 했다.

감사위 총무 박호영 목사는 “향후 자세한 논의사항은 14일 회의를 통해 결정할 예정”이라며, “아무쪼록 교단과 관련한 안건들이 원만하게 해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정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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