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장배 전남연 족구대회 ‘동선교회’ 우승

11일 백석대학교 운동장서 열려 기량 겨뤄 이성중 기자l승인2019.05.17 15:53:41l수정2019.05.17 16:35l14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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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남전도회연합회(회장:박장우 장로)가 주최한 ‘제11회 총회장 배전국남전도회연합회 족구대회’가 지난 11일 백석대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가운데 동선교회 족구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총회장: 이주훈 목사)가 주최하고 전남연이 주관한 이번 족구대회는 교단산하 전국교회에서 출전한 선수들이 각자의 기량을 뽐내고 한 교단 한 형제의 마음으로 참여, 가족과 같은 우정과 열정을 나눴다.

대회에 앞서 드려진 예배는 조동석 장로(수석부회장)의 인도와 오우종 장로의 기도에 이어 총회 평신도부 부장 김동기 목사가 ‘새 힘을 얻 으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으며, 평신도부 총무 황진석 목사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다.

족구대회는 회장 박장우 장로의 대회선언에 이어 전국장로연합회 정복섭 장로의 격려사 후 본격적으로 경기에 돌입했다. 참가팀들은 사전에 집행부가 선정한 경기룰에 따라 팀당 5인조 1 팀으로 구성 했으며, 대회방식은 예선리그 1개조 4개 팀으로 진행, 15 포인트 3세트 2선 승제, 리그,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한편 대회에 앞서 진행된 식전행사는 신덕교회 학생들로 구성된 치어리더들의 응원 퍼포먼스가 이어져 대회의 열기를 후끈 달아오르게 했으며 경기의 공정성을 위해 천안시족구협회 소속 심판 6명을 투입 경기를 진행했다.

오전부터 이어진 경기는 오후가 되면서 한낯의 태양의 열기 만큼이나 후끈 달아올랐다. 선수들은 흘러내리는 땀을 닦으면서 한 점이라도 더 획득하기 위해 열정을 다해 경기에 임했다.

대회장 박장우 장로는 “족구대회를 위해 수고와 노력을 아끼지 아니하신 김동기 목사님을 비롯한 평신도부 임원 여러분과 남전도회 임원진 그리고 참가팀과 보이지 않게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전남연이 형제간의 신리와 우애를 쌓아 연합이 잘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족구대회의 결과는 다음과 같다. △우승:동선교회 △준우승:신생중앙교회 △3등: 새중앙교회.

이성중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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