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단 정체성을 바르게 세우도록”

고시위-교육부, 미주지역 교단 강도사고시와 교육 실시 이인창 기자l승인2019.05.17 15:35:25l수정2019.05.17 15:52l14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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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고시위원회(위원장:김자종 목사·사진)는 교육부와 함께 지난달 22일부터 5월 1일까지 미주지역에서 강도사고시와 교육을 함께 진행했다. 

미국 LA ‘함께하는교회’(담임:이근환 목사)에서 진행된 일정을 위해 총회에서는 고시위원장 김자종 목사와 총무 안요셉 목사, 교육부장 고혁성 목사가 파견됐다. 

4월 23일 개회예배에서 김자종 목사를 설교를 한 후 교회사와 성경, 일반상식과 헌법, 조직신학 등 다섯 과목에 대한 필답고사를 진행했으며, 다음날에는 강도와 면접시험을 치렀다. 

미주지역 특수성을 감안해 방미단은 최종합격자 발표에 앞서 25일 강도사고시 응시생을 위한 교육을 진행했다. 고혁성 목사가 ‘타종교문화권에서 선교전략’에 대해 강의하고, 안요셉 목사가 ‘목회자의 윤리와 자질, 지도자의 리더십’에 대해, 김자종 목사가 ‘총회 헌법 및 교회 행정, 교단의 역사와 비전’에 대해 강의했다. 

고시위원장 김자종 목사는 “열심히 공부하고 잘 준비되어 있고 교단에 대한 호감도가 높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다”면서 “특히 개혁주의생명신학과 실천운동에 대해 교육하면서 교단 정체성을 바르게 세워갈 것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다”고 설명했다. 

이인창 기자  tackle21@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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