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회 인준신학교 간판 통일한다

신학위, 지난 9일 경인신학교에서 간담회 개최 이현주 기자l승인2019.05.17 15:33:02l수정2019.05.17 15:53l14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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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학위원회는 지난 9일 경인백석신학교에서 인준신학교 학장 간담회를 열고 통일성 있는 신학교육을 논의했다.

신학위원회(위원장:김진범 목사)가 지난 9일 백석경인신학교에서 신학교 학장 간담회를 열고 총회 정체성을 담은 신학교육과 신학교 운영에 동참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전국 신학교들은 총회가 신학교 상황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학적부 등 자료 전반을 신학위에 제출하기로 했으며, 인준 신학교에 총회의 로고를 담은 동일한 간판을 제작하여 달기로 했다. 

현판은 신학위가 제작한 후 오는 7월에 총회장이 직접 신학교를 방문하여 현판식을 진행하기로 했다. 

또한 교단의 신학 정체성인 ‘개혁주의생명신학’을 정식 커리큘럼으로 채택하여 인준신학교에서도 정기적인 강의를 마련하도록 했다. 

마지막 간담회는 오는 7월 전북신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했으며, 총회 인준 신학교 정보를 취합한 후 오는 9월 총회에 보고할 예정이다. 

현재 총회 인준 신학교는 총 5개로 부산신학교(학장:이종승 목사), 호남신학교(학장:유희수 목사), 대전신학교(학장:오정무 목사), 전북신학교(학장:정영우 목사), 경인신학교(학장:정기환 목사)가 여기 해당한다. 

이현주 기자  hjlee@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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