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혜충만, 성령충만 임직자로 담임목사의 방패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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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충만, 성령충만 임직자로 담임목사의 방패되길”
  • 이인창 기자
  • 승인 2019.05.1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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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성만교회, 지난 12일 창립 26주년 임직식 거행
▲ 부천성만교회가 새 일꾼 51명을 세우고 지역사회를 복음화하고 행복하고 신나는 신앙의 모범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성만교회는 캄보디아선교센터 건립에 5천만원을 헌금했다.

지역사회 복음화와 차세대 신앙교육으로 주목받아온 경기도 부천시 성만교회(담임:이찬용 목사)가 창립 26주년을 맞아 새로운 일꾼을 세우고 ‘행복한 교회’로 부흥의 역사를 이어갈 것을 다짐했다. 

지난 12일 성만교회 본당에서 이찬용 담임목사가 인도하는 가운데 거행된 임직감사예배에서 직전 총회장 유충국 목사(제자교회)는 사도행전 6장 1~7절 말씀을 바탕으로 ‘일꾼의 자격과 일’에 대해 말씀을 선포했다. 

유충국 목사는 “초대교회에서 임직자를 세웠던 것은 담임목회자가 기도와 말씀 선포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이유에서였다”며 “국내외 브랜드 가치를 세워온 성만교회에서 지혜 충만, 성령 충만한 임직자가 되고 무엇보다 담임목사의 온전하고 철저한 사역을 위한 방패막이로 부르셨음을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임직식에서 장로와 안수집사, 권사 임직자뿐만 아니라 안수위원, 온 성도들이 하나로 어우러져 서로를 축복하고 축하했다. 임직자들은 하나님 나라를 위한 헌신을 다짐했고, 안수위원들은 머리에 손을 얹고 뜨겁게 앞으로 나갈 길을 위해 안수 기도했다. 

축하와 권면의 시간, 원천교회 문강원 목사는 “담임목사가 임직자들을 위하고, 임직자들은 죽을 때까지 성만교회를 위해 충성된 일꾼이 되어야 한다”고, 명성교회 백대현 목사는 “청년의 때가 된 성만교회가 더욱 청년처럼 일할 수 있도록 임직자들이 사역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안교회 장학봉 목사는 “교회와 교인을 섬기는 보물단지”, 목양교회 이규환 목사는 “담임목회자 중심으로 예배의 성공하는 임직자”, 성은숲속교회 오성재 목사는 “주의 일을 위해 쓰임받는 것이 보배”라고 강조했다. 강북제일교회 황형택 목사는 ‘지금까지 지내온 것은 주의 은혜’임을 기억하는 찬양을 불러 눈길을 끌었다. 

이날 임직감사예배는 수정교회 김태규 목사가 대표기도, 정금교회 이태국 목사가 성경봉독, 부천영안교회 김효정 목사가 봉헌기도, 임직기도 주감사교회 김강수 목사, 한성노회 정대헌 공로목사가 축도했다.

51명의 임직자들은 교회의 일꾼으로 성경의 가르침에 따라 섬김과 나눔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으며, 이찬용 목사의 목회철학에 발맞추어 임직 후 한 달 안에 1명 이상 전도하는 임직자가 되겠다고 선서했다. 

한편, 부천성만교회는 1994년 5월 13일 부천시 원미구 상가 3층에서 8명의 교인들로 개척됐다. ‘진지한 신앙, 즐거운 생활’을 모토로 부흥을 거듭해 현재는 여월동 종교부지 430평, 건평 1,400여평 예배당에서 세상과 소통하는 사역을 이어오고 있다. 성만교회는 이날 임직예배에서 캄보디아 선교센터 건립을 위해 5천만원을 헌금하는 등 세계선교를 향한 새로운 비전도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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