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광고 캠페인…이번엔 제주다

복음의전함, 제주 463개 교회와 함께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캠페인 전개 손동준 기자l승인2019.05.11 22:16:33l수정2019.05.15 11:05l14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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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의전함이 '대한민국을전도하다' 3차 캠페인을 앞두고 지난 10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국내에서 가장 복음화율이 낮은 지역인 제주에 복음광고가 간다. 

사단법인 복음의전함(이사장:고정민)은 463개 제주교회에 대형 복음광고를 세우고 있다. 오는 6월부터 시작하는 ‘대한민국을전도하다’ 제주도 캠페인 이야기다. 복음의전함은 지난해 경상도와 전라도에서 해당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이 세 번째 지역이다.

복음의전함은 “국내 관광지 선호도 1위인 제주도는 ‘세계 평화의 섬’으로도 지정된 바 있으나 복음화율은 전국 최저를 기록 중”이라며 “특히 높은 이혼율과 각종 토속신앙의 난립으로 영적인 구제가 가장 시급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복음의전함 또 “지난해 제주선교 110주년을 맞아 마련된 엑스플로 제주선교대회를 통해 굳게 닫혀있던 복음을 향한 마음의 문이 열리고, 이번 복음의전함이 전개하는 광고선교캠페인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제주 463개 전 교회가 하나님의 말씀과 사랑을 전하는 복음광고 게시를 결정했으며, 5월 내 게시가 완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이번 캠페인에는 가수 겸 배우 엄정화 씨가 복음광고 모델로 참여했다.

이번 캠페인 기간 동안 제주 교회 외벽에 걸리는 복음광고는 3×3m 사이즈로 배우 겸 가수 엄정화 등 재능기부로 캠페인에 동참한 기독 연예인의 사진과 ‘괜찮아, 다 알아’, ‘괜찮아, 잘했어’, ‘괜찮아, 흔들려도’, ‘괜찮아, 충분해’ ‘괜찮아, 넘어져도’ 등 예수님이 전하는 치유의 메시지가 실린다.

6월 1일 제주시와 2일 서귀포시에서 진행되는 ‘2019 제주 복음화 전도대회’는 제주도민뿐만 아니라 전국 각지의 교회와 성도들이 대거 참여, 70만부(복음의전함 23만부 무상 지원)의 복음광고 전도지가 나눠질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복음의전함과 제주성시화운동, 제주도기독교교단협의회, 제주 5개지역 교회협의회가 주최 및 주관하고 제주극동방송, 제주CTS 등이 협력으로 참여한다.

한편 2014년에 설립된 복음의전함은 국경을 넘어 세계 전역에 복음을 전한다는 사명 아래 2016년 12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광고를 시작으로 북아메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 유럽을 아우르는 ‘6대주광고선교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오는 10월에는 남아메리카의 중심 브라질에 하나님을 전하는 복음광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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