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 폐해와 문제 적극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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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폐해와 문제 적극 알린다”
  • 정하라 기자
  • 승인 2019.05.10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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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위, ‘제1회 동성애폐해예방의 날’ 선포식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주최로 ‘제1회 동성애폐해 예방의 날’ 선포식이 지난 3일 오후 2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개최됐다.

이날 인사말을 통해 공동위원장 김영일 목사(희망무지개 대표)는 “동성애자들, 특히 청소년들이 성적 호기심에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예방하기 위해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국민캠페인을 시작한지 이제 1주년이 되었다”고 밝혔다.

▲ 동성애문제대책위원회 주최로 ‘제1회 동성애폐해 예방의 날’ 선포식이 지난 3일 오후 2시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개최됐다.

이어 그는 “이를 기념해 제1회 동성애폐해 예방의 날 선포식을 갖는다. 오늘 선포되는 캠페인을 통해 많은 국민들이 동성애의 폐해를 알게 되고 대한민국에서 동성애의 폐해가 모두 사라지는 날이 속히 오기를 소망한다”고 전했다.

연대발언에 나선 공동위원장 김규호 목사(선민네트워크 대표)는 “동성애 퀴어축제가 6월 1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이제는 더 이상 동성애문제를 방치해서는 안된다”며 “대한민국 국민들은 동성애로 고통당하고 있는 학부모들의 호소를 외면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지난 1년 동안 이곳 광화문에서 열심히 국민들에게 알렸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국민들이 동성애의 폐해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며, “우리가 열심히 동성애폐해예방 캠페인을 해야 하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이어 유구희 목사(희망무지개 사무총장)가 대국민 호소문을 낭독하고 동성애 확산을 막는 운동에 동참할 것을 호소했다.

낭독문에서는 “가정의 달인 5월 3일을 제1회 ‘동성애폐해 예방의 날’로 선포하고 매년 이날을 기념하며 예방활동에 더욱 힘쓰고자 한다. 탈동성애자들의 간절한 절규에 대해 우리 사회는 절대적으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동성애자를 단순히 혐오하고 방치하는 것이 아니라, 어렵더라도 사랑하며 청소년들이 동성애에 빠지지 않도록 하여 동성애의 폐해를 예방하는 것이 올바른 길”이라며, 국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한편 선포식 후 단체는 동성애폐해 예방의 날이 새겨진 현수막 위에 종이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동성애폐해 예방 국민캠페인’은 매주 수요일 오후 2:30분 광화문 이순신 동상 앞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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