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트모더니즘 시대, ‘전도축제 노하우’ 제시

하나복네트워크, ‘찾는이 전도예배기획 세미나’ 개최 정하라 기자l승인2019.05.10 10:40:39l수정2019.05.10 10:43l148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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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치가 혼재하는 포스트모더니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세대들에게 어떻게 ‘하나님 나라’ 복음의 절대적 가치를 전할 수 있을까?

하나님나라복음DNA네트워크(이후 하나복네트워크) 주최로 ‘찾는 이 전도예배기획 세미나’가 오는 5월 27일 10시부터 6시까지 서부제일교회 비전센터 비전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세미나는 젊은 세대를 공략하기 위한 전도집회와 예배방식을 고민하는 목사들에게 복음전도의 실제적 방법과 구체적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하나복네트워크는 지난 18년간 예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불신자, 비크리스천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는 대신 ‘찾는 이’이라는 새로운 용어와 해석을 제시했다. 또 기성교회 예배형식이 아니라 처음 교회를 방문하는 이들이 친숙함을 느끼도록 문화공연이나 강의와 같은 예배를 고민하고 만들어왔다. 이것은 ‘찾는 이와 함께하는 예배’(찾함예)로 불린다. 이를 통해 18년간 약 700명이 넘는 이가 세례를 받았다.

하나복네트워크는 그동안의 경험을 통해 ‘찾함예’를 전도축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찾는 이를 위한 전도예배 세미나 기획’을 준비했다. 이번 세미나는 ‘찾함예’의 철학과 신학, 예배 기획과 제작, 설교 준비와 전달, 퍼포먼스 등 실제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강의는 다음의 순으로 진행된다. △1강 찾함예의 철학과 신학 △2강 찾함예의 기획과 연출, 방법론 △3강 ‘예수를 만난 사람들’ 예배 시리즈 기획과 구성의 실제 △4강 찾함예 설교의 실제

주강사는 김형국 목사와 김수형 간사다. 나들목교회 김형국 목사는 ‘만나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다’와 ‘풍성한 삶의 초대’ 등의 찾는 이를 위한 책을 집필해 하나님 나라 복음을 실존적으로 전해왔다.

김수형 간사는 연극 연출가이자 예배 연출가로서 나들목교회에서 18년간 ‘찾는이와 함께하는 예배’의 기획과 작가와 연출을 담당했다. 세미나는 이상헌 목사(010-8611-9565)에게 문의하거나 다음 사이트(http://hanabokdna.org)에 접속해 접수하면 된다.

정하라 기자  jhara@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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