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아침, 이제 우리를 구원하소서"

한교총 2019년 부활절 메시지, 기도문 형태로 발표 손동준 기자l승인2019.04.15 10:18:04l14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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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이승희·박종철·김성복 목사)이 부활절을 맞아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교총은 기도문 형식으로 작성된 ‘주여, 이제 우리를 구원하소서’라는 제목의 부활절 메시지에서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을 맞이한다. 한국교회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찬양한다”며 “세상이 소리 높여 교회를 비판할 지라도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참된 주인이심을 목소리 높여 부른다”고 전했다.

한교총은 “부활의 날은 주께서 정한 것이니 우리는 이날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며 △우리의 교만 △신실하지 못함 △형제끼리 하나되지 못함 △서로 분쟁하는 것을 회개하고 △서로 허물을 덮어주며 사랑으로 하나되는 한국교회가 될 것 △우리나라와 민족을 버리지 말 것 △다음 세대를 위한 조국 대한민국을 세워 갈 것을 간구했다.

한교총은 특히 “부활의 생명으로 한국교회를 살려달라”며 “모든 교인들의 눈을 열어 하나님 나라를 보게 하시고,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보게 해 달라”고 기도했다.

한교총은 마지막으로 “하나님을 거부하고, 모르는 이들이 그 길에서 속히 떠나 주님께로 돌아오게 해달라”며 “말씀 안에서 길과 진리를 찾아가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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