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산불 피해 돕기 특별 생방송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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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 산불 피해 돕기 특별 생방송 진행한다
  • 손동준 기자
  • 승인 2019.04.14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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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일 이틀간 '7000미라클' 통해
▲ CTS가 15~16일 이틀간 7000미라클 ‘땅끝으로’와 ‘열방을 향하여’를 통해 산불 피해 돕기 특별생방송을 방영한다.

강원도 산불로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을 돕기 위해 CTS기독교TV(회장:감경철)가 나섰다.

CTS는 15~16일 이틀간 7000미라클 ‘땅끝으로’와 ‘열방을 향하여’를 통해 산불 피해 돕기 특별생방송을 방영한다. 

먼저 ‘열방을 향하여’에서는 서석근 목사(강릉반석교회)와 경기소방 선교회장 유창선 집사가 스튜디오에 직접 출연해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교회와 성도들의 현 기도제목과 현재 소식을 소개한다. 특히 이번 산불로 유일하게 사망한 김영갑 성도의 동생 김말순 집사를 화상 전화 연결해 유가족의 소식과 기도제목을 방송에서 나눈다. 그리고 현장에서 산불 진압을 위해 애썼던 소방대원의 이야기를 유창선 집사를 통해 들어보고, 특별 게스트로 김정석 목사(시와 그림)가 출연해 찬양으로 유가족과 산불 피해 가족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한다. 

‘땅끝으로’에서는 고성기독교총연합회장 김해수 목사(거진감리교회)와 예장 합동총회 구제부 서기 나기철 목사(광주시온중앙교회)가 출연한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산불 피해를 입은 교회와 목회자들의 이야기를 조명한다. 전소된 교회의 피해 상황을 나누고, 한국교회와 성도들의 후원을 독려할 예정이다.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집사가 출연해 공연으로 피해 입은 교회와 목회자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달한다. 

한편 CTS는 이번 강원 산불 이전 고난주간을 맞아 특별모금방송을 기획했으나, 국가적 재난사태에 맞아 이를 전면 취소하고, 강원도 산불 특집 방송을 제작해 방영하기로 결정했다. 강원도 산불 특집 방송 7000미라클은 15일(월)과 16일(화)에 본방송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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