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교회, 진재혁 목사 후임으로 최성은 목사 청빙 결정

지난 7일 제직회에서 96% 찬성으로 인준 한현구 기자l승인2019.04.12 11:37:47l수정2019.04.12 12:06l148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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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은 목사(사진:타코마제일침례교회)

지구촌교회(담임:진재혁 목사)가 제3대 담임목사로 최성은 목사(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제일침례교회)를 청빙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구촌교회는 지난 7일 제직회와 사무총회(공동회의)를 개최하고 96%의 찬성으로 최성은 목사를 최종 인준했다고 밝혔다.

교회 측에 따르면 그 동안 청빙위원회는 약 9천 명의 교인들이 응답한 18가지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을 세워 공모와 추천을 통해 후보자 심사를 진행해 왔다.

교회 관계자는 “이중 공모가 아닌 교계 명망 있는 목회자 및 신학대 총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최성은 목사를 설문조사와 비전을 통해 세운 모든 기준에 적합한 최종 적임자로 판단했고 청빙위원 전원의 만장일치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지구촌교회는 이른 시일 안에 공식적으로 최성은 목사와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 청빙을 요청할 계획이다.

최성은 목사는 수원중앙침례교회와 미국 내쉬빌의 다리놓는교회에서 사역했으며 현재는 워싱턴주의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 중이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와 최성은 목사는 청빙 수락 여부를 놓고 한 달 동안 함께 기도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2대 담임 진재혁 목사는 지난해 9월 “케냐 선교사로 떠날 것”이라고 사의를 표명했으며 이후 교회는 청빙위를 구성하고 약 5개월 만에 새 담임을 선임했다.

한현구 기자  hhg@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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