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판결은 창조주에 대한 피조물의 도전

미래목회포럼, 태아인권 도외시한 정치적 판결 이성중 기자l승인2019.04.12 09:37:49l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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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목회포럼(대표:김봉준 목사)는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조항에 대한 합헌불합치 결정에 대해 하나님의 창조질서에 정면으로 위배된다며 반대의 입장을 밝혔다.

미래목회포럼은 성명서에서 헌재의 이번 결정은 보수와 진보의 싸움으로 교회와 세속의 싸움으로 창조주에 대한 피조물의 도전이라고 규정했다.

특히 인권을 앞세운 정권이 가장 연약한 태아의 인권은 도외시 하고 목소리를 높인 일부 여성의 인권에 손을 들어준 일종의 정치적 판결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생명권은 하나님께 있지 사람이 다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니며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하더라도 창조질서는 거스를 수 없음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다음은 미래목회포럼의 성명서 전문이다.

금번 헌법재판소의 낙태죄 처벌 조항에 대해 합헌불합치 결정은 창조질서에 정면으로 위배되기에 우리는 반대한다. 헌재의 이번 결정은 보수와 진보의 싸움이요, 교회와 세속의 싸움이며, 창조주에 대한 피조물의 도전이다.

인권을 앞세운 정권이 가장 연약한 태아의 인권은 도외시 하고 목소리를 높인 일부 여성의 인권에 손을 들어준 일종의 정치적 판결이다.

이 일로 인하여 하나님의 은총이 이 땅에서 사라지지 않을까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생명권은 하나님께 있지 사람이 다룰 수 있는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인간의 생명을, 어떻게 인간의 법으로 죽인단 말인가!

아무리 시대가 변하고 생명경시 풍조가 만연하더라도 창조질서는 거스를 수 없다. 이번 헌재 결정은 낙태도 생명이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모든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온다는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미래목회포럼 대표 김봉준 목사

                                                   사무총장 박병득 목사

이성중 기자  king976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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