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산불피해…‘교단교회’ 신음…‘지원’ 절실

김수연 기자l승인2019.04.09 13:47:52l14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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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모금 계좌: 782737-04-001343 (국민은행, 예금주: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강원지역에 초대형 산불이 발생해 국가재난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총회장:이주훈 목사) 산하 사회복지부(부장:남세도 목사)가 교단 소속 피해 목회자들을 돕기 위한 긴급모금을 오는 5월 6일까지 실시한다.

지난 4일 산림 530ha를 잿더미로 만든 불길로 강원도 고성·속초·강릉·동해·인재 등 5개 시·군에서는 사망자 1명과 부상자 1명이 나왔다. 또 주택 530여 채를 비롯해 공공시설과 비닐하우스 등이 전소해 가축 4만여 마리가 폐사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날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실정이다.

총회는 사회복지부와 함께 피해현장을 직접 방문해 위로를 전하고 긴급모금을 펼쳐 치료와 교회 복구·재건 등에 보탤 예정이다. 사회복지부장 남세도 목사는 “사순절, 고난주간을 맞아 어려움을 당한 교회를 외면치 말고 전 교회와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김수연 기자  ksy@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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