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기독공연의 흥행 '루카스'가 이어 간다

4월 1일~6월 1일 작은극장 광야에서 공연 손동준 기자l승인2019.03.15 16:33:16l수정2019.03.15 16:33l147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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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에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기독 극단 ‘광야’가 뮤지컬 ‘요한계시록’의 흥행 열기를 ‘루카스’로 이어 간다.

연일 매진 행진과 더불어 특별 연장 공연까지 진행된 ‘요한계시록’이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광야는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감동실화 뮤지컬 ‘루카스’ 상연에 돌입한다. 2019년 기독뮤지컬 레퍼토리 2탄으로 관객들과 만나는 ‘루카스’는 17일이라는 시간을 기적처럼 살다 간 아기 '루카스'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창작 뮤지컬이다.

2006년 문화행동 아트리를 통해 처음으로 무대에 오른 이후, 묵직하지만 밝고 따스한 웃음, 감동적인 스토리와 완성도 높은 음악 등으로 관객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작품이다.

공연기획사인 문화행동 아트리는 “루카스는 초연 이후 2008년 대학로 공연과 지방 및 미국, 중국, 아프리카, 사이판, 중동 지역 등 해외 공연으로 이어지면서 특별히 수많은 가정과 아버지들의 눈물샘을 자극해 왔다”며 “300여회 이상 공연을 통해 전 세계 10만여 명의 관객들에게 가정의 회복과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알게 하는 놀라운 감동을 선사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공연은 평일 오후 7시 30분, 토요일 및 공휴일 오후 1시와 5시에 대학로 작은극장 광야에서 진행된다. 

손동준 기자  djson@igood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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